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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독일과 미국이 각각 폴란드와 발트3국, 필리핀식 식민지배(훨씬 온건적으로)를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 벨기에등에게 알려주고 대회를 통해 식민지를 자치국에서 자립국, 자주국으로 만들던지, 아랍 연방 제국이나 이탈리아 연방 제국, 신유고 연방 왕국, 독일 연방 제국등에 자치 왕국이나 공국으로 남을지 결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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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에 인도와 알제리가 각각 프랑스와 영국에 남길 원한다면 각각 인도 연방 자치국(파키스탄 자치구, 방글라데시 자치구,인도 본토 자치구로 나누고), 알제리 자치국으로 남고요. 물론 최대한의 자치권을 보장을 약속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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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도 자립국으로 있을때, 소수민족들이 많이 사는곳은 자치국이나 자치구 아니면 자치마을을 구성하게 하고 인도네시아나 아프리카 등지 등에서도 이렇게 하고요. 자립국으로 있을때요, (만약 자치국으로 있을때는 자치구와 자치마을만), (자립국과 자주국은 자치국, 자치구, 자치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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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여기서의 파시즘의 신념을 지키면서도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대공황 발생과 무솔리니, 히틀러의 카리스마와 정치능력등에 파시즘이 성장한거니까. 어쩌피 파시즘을 피하지 못하니까. 한스라는 존재를 통해 무솔리니와 히틀러의 갱생과 선한(차별을 좋아 하지 않으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등)마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파시즘이 온건하면서도 진보적이고 대중적이며, 소통을 중요시 함과 동시에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며, 반공성향을 가지고 있고 [강경공산주의와 스탈린주의자들만], 이상과 현실적인 모습을 둘다 가지고 있는 사상이 되었으니까, 독재자나 민주주의자들도 만족 할만한 사상이 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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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가 배치 받은데, 유고쪽이죠? 이제 슬슬 소련이 유고쪽에 난리를 일으킬 차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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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독일이 먼저 공격하되, 백군과 대숙청 피해자들이 세운 통합 임시정부가 먼저 선전포고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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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불가침 조약도 없으니 소련과 독일 교류도 없을터라 T-34 개발등 소련 전차 기술도 뒤처졌겠죠? 더군다나 대숙청이나 파파샤로도 유명한 데그타료프 기관단총 개발 방해나 경전차 위주 개발 하는등 포병병과 출신 원수 쿨리그의 똥별짓이 더했으니! 그렇더라도 3호와 4호는 원역사 같은 문제 가졌을까요?

근데, 라스푸티차 걱정이 되네요. 게다가 역사 변화했더라도 결국 보급이 문제인데... 러시아의 열차규격부터 시작해서 차량 수량이나 부품등은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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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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