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사실 얼마전에 난징 대학살을 그린 영화를 너무 감명 깊게 보아서, 난징 대학살을 작품에서 그려보고 싶어서요 ㅠㅠ 당연히 학살을 미화하는게 아니라 이런 비인간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쪽으로 작품에서 그릴거 같고 수위는 낮출 것 같습니다 한병태가 이 학살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과 그로 인한 정신적 변화를 문학적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동북아 정세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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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요한건 말투가 아니라 내용, 즉 스토리니까. 오타 와 황실(우리나라 기준)용어 등만 신경써도 되요.
클라우스, 아우리, 라우베르트는 어떻게든 보복하죠. 한스도 이들은 절대 가만 안 둘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근데, 저들 발언 심각하네요 슬라브 여자에 대한... 진짜 독일은 여전히 문제가 많네요. 진짜 잔인한 시대...
기회가 되면 보복하는 장면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군사 학교 같은 집단에 오랫동안 있다보니 음담패설을 많이 해서 저런 발언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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