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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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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234

Comment ' 21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21:47
    No. 1

    백군이 임시정부를 세웠으니까, 오토가 소련군을 적군이라고 부르는것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1:56
    No. 2

    헉 그렇네요 근데 아무래도 다시 보니 적군보다는 이반이라 부르는게더 어울린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21:50
    No. 3

    나타샤가 러시아인 히로인의 조상이였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1:56
    No. 4

    네 맞습니다!나타샤가 아나스타샤 조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09.28 21:57
    No. 5

    소련여군에 있다가 적백내전때의 일이 발각되면 총살감일텐데 어떻게 들어갈 생각을 한거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2:02
    No. 6

    적백 내전떄의 일은 크세니야가 너무 어릴 때 일이라서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22:06
    No. 7

    이반도 나쁘지 않네요, 독소전이지만 여기서는 2차 적백내전 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2:11
    No. 8

    오랜 시간 전쟁에서 굴렀으면 비속어나 비하 표현을 쓸 것 같아서 이반으로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09.28 22:25
    No. 9

    작가님 필력이면 18세기 전쟁이나 나폴레옹 전쟁같은거 시리즈로 내면 잘될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2:33
    No. 10

    사실 제가 역사를 하나도 모르는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나중에 공부 많이해서 전쟁물은 계속 쓰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09.28 22:43
    No. 11

    오우 역사를 모르는상태에서 이정도까지 왔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2:46
    No. 12

    감사합니다!독자분들이 주신 자료 읽고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23:31
    No. 13

    나중에 독일군과 백군과 대숙청 피해자 출신 정예병들이 소련에 침공하면서 온건하고 괜찮은 정책들을 실시하면 백군에게 협조한 사람들이 더 늘어나겠네요. 여기서는 백군에 최고사령관이 있어서 혼란이 있어도 군대를 어떻게든 통제 할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3:56
    No. 14

    그렇죠! 소련은 인구가 워낙 많고 땅이 넓어서 온건 정책을 사용해야 백군에 협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군대를 통제하는 일은 중요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23:34
    No. 15

    그래서 학살과 전쟁범죄를 줄이니, 세명의 적군 주인공들이 있던 마을 사람들이 적군에 협조했고요. 그리고 소련은 이보다 더할거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독일군과 백군에 협조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23:58
    No. 16

    네 학살, 전쟁 범죄는 무조건 줄여야 독일이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이 마을 사람들은 결국 다시 백군에 협조했습니다
    적군이 마을 사람들에게서 물건 다 빼앗고 여자 아이까지 공격했고, 보리스를 막은 이 삼인방은 적군에서 직위가 높지 않은 말단이었죠
    결국 마을 사람들이 적군이 먹을 우물 물에 제초제 넣은 다음, 탄약 보관소 기습하고 다시 백군 쪽에 연락해서 백군에게 들어오라고 신호 보낸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9 01:03
    No. 17

    쯧쯧 협조자들을 대표로 임명하면서 최대한의 자치권과 군 통제 강화(학살이나 전쟁범죄 사전방지를 위해)통해 점령지의 민심을 확보해야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데, 근데 나중에는 몰라도 지금 일어난 적백내전은 아무리 민심을 얻고 최고 사령관이 있어도 질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9 10:37
    No. 18

    그러게나 말입니다! 점령지에서 민심 확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죠! 적백내전은 원역사처럼 적군의 승리로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9 01:07
    No. 19

    그당시의 적군은 수적 우위와 철도 장악은 물론 백군의 혼란등을 이용해 내전에서 이겼는데, 여기서는 최고사령관의 존재(키릴 대공)로 혼란은 조금은 진정시킬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으니까요.(병력 부재, 정책 부재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9 10:40
    No. 20

    그렇죠 아무리 독일이 도와준다고 쳐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2 22:11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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