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그러고보니 프랑스군이 참전한다면 앙투안은 어떤 감정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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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완은 그러면 프랑스 편을 들고 싶어하기도 하겠지만 여태까지 502 중전차대대에서 같이 싸운 동료들 그리고 자신의 제복 때문에 계속 독일군으로서 싸울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여러 생각이 들겠죠
프랑스 외인부대나 알자스 출신의 병사들은 자신과 같은 혼혈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아 그러고보니 특히 외인부대나 알자스 출신의 병사들이면 앙뚜완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겠네요
하긴 최소한 태평양 전쟁은 일어나니까요. 그나저나 마르틴과 밀리나는 어떻게 지내죠? 글로 쓰지 않아도 되니까, 댓글로 알려주세요.
밀리나는 독일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잘 살고 있고 마르틴 또한 중부집단군에서 밀리나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싸우고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작중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아 율리아로 착각했네요 여기서 율리아는 그냥 좋은 루트대로 마르틴과 사귀는걸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엘랑이 선봉으로 독일을 침공하면 앙투안은 모든게 한스 때문임을 알고 더더욱 분노 하겠네요
와 엄청 재밋겟네요 ㄷㄷㄷ 엘랑과 샤를을 주인공으로 아니면 앙뚜완을 주인공으로 3부 쓰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ㄷㄷㄷㄷ
저도 한스에게도 일정 부분의 책임은 있다고 봐요.. 주원인은 알자스 로렌이지만요.
네 주원인은 알자스 로렌이지만 한스도 잘못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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