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바실리가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백군 출신들을 밀어내고 소련 출신 사람들이 실권 장악)이나 독일 외인부대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그렇게 되면 저도 좋을거 같네요!
소련군 전설의 저격수들이 등장할때가 온거같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소련군 저격수도 에피소드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소련도 우라돌격에서 최대한의 화력지원도 하고 그 자체가 적의 취약점을 찾은 후 체계적인 화력 지원 하에서 적에게 돌격하는 모범적인 충격 전술이죠. 뭐, 이미 초반에 주요장비도 잃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부대 지휘관 문제등 여러 요인이 많겠지만요. 여튼, 소련 인구는 무시무시한데 과연 독일이 이걸 떻게 처리할까나... 암만 노력해도 티거의 고질적 문제는 여전한가 보군요. 이것도 기술의 한계니 티거2에서나 정비성이... 뭐, 이것도 불안하지만요. 원역사에서도 티거에게 최우선 적으로 장비와 인력이 지원되죠.
충격 전술도 단순한게 아니라 상당히 머리를 써서 효과적으로 했다고 했죠! 독일로서도 엄청나게 힘든! 네 티거 부대는 지원이고 보급이고 완전 많이 받죠!
즐감!
후원하기
dirrhks404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