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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서도 독일군이 러시아인을 약간 우습게 보는것 같네요, 그래도 전투 몇번 하다보면 러시아인들에게 잘 대해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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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소련군이 이제 대규모 반격을 가할 차례니까, 이들하고 잘 지내야 하고 또 오토와 그의 동기들도 나중에는 러시아인(러시아 임시 통합정부와 러시아 출신등에 한정)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우호적으로 변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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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화에서는 오토가 t34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우크라이나 자유국이나 러시아 임시 통합정부 지역에 있는 공장들로 가지고 t34를 생산 할거니까요, 독일에 있는 공장들은 신형전차를 생산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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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대반격때 미제 셔먼이 등장할거같네요 그리고 러시아 백군은 자신들이 독일의 괴뢰가 되기싫어서 꾀를 낼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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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이 살아있다면 영국 프랑스는 그들을 노릴거 같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살아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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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지금은 독일과 러시아 임시 통합정부가 소련과 맞서 싸우고 있으니까, 지금 안싸운다고 해도 나중에 독일이 러시아를 괴뢰국으로 만드는 대신 우크라이나와 핀란드, 벨라루스는 형식적으로 나마 공동관리국(실질적 독립국)으로 폴란드와 발트3국은 독일의 자립국(나중에는 독립)으로 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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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외의 나머지 지역등은 러시아 임시 통합정부 소속의 자치국이나 자치구, 자치 마을로 러시아가 가져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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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폴란드도 대규모 봉기가 일어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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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폴란드인들이 독일에 우호적(독일로 부터 자치권을 받고 자치군 창설하며, 나중에 자립국 확득과 동시에 자주국 약속을 받아냄, 독일이 약속을 한번도 어기진 않음.)이라고 해도 공산주의자들이 있으니까, 그럴것 같네요, 게다가 인접 국가니까, 공산주의를 퍼뜨리면서 지하조직을 통해 인력과 무기를 지원하는것도 가능할거고요.(독일보다는 여건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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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영토는 독일이 차지하고 있지만 그 지역을 관리하는건 친독 폴란드 자치 정부(독일 내의 자치국)라는 소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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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도 그렇게 하자는 거고요. 영토는 독일이 가지고 있지만 발트3국과 폴란드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건 친독 성향(반독도 가담할수 있게 허용함.)의 자치 관리 정부와 자치군이 관리한다는 설정을 넣으면 충분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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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중에 이들 지역들을 독립시킬때, 자치정부와 자치군을 각각 자주정부와 자주군으로 만든다는 설정도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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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독일 내에 있는 자치국을 만들고 자립국이 되다가 나중에 자주국으로 독립시키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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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도 러시아나 독일이 먹기에도 그러니까, 공동관리국으로 하자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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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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