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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판저파우스트가 더 효과적일거 같은데 아직 개발중 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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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34전차라도 투입해주세요, 지금 독일군이 t34를 대항할수 있는 방법이 비행기로 파괴하거나 대공포, 대구경 야포등 으로 파괴하는 방법, 같은 t34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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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획전차들을 소련 점령지에서 충분히 생산할거고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군이 정식으로 운용할거니까, 나중에 독일군이 임시 통합 정부군에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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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소련의 기술력을 어쩌피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가 가져갈 거니까, 문제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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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종교 금지국가라 십자가 세우면 사형일텐데 용감한 병사네요 전우를 위해 목숨을 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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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소련으로 의용군을 보낸다면 패튼이 지휘관이 될거 같네요 패튼이 롬멜과 싸우고 싶어햇는데 롬멜이 죽어서 실패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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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신에서 독일군이 루마니아군과 헝가리 연방 제국군등의 동맹군과 러시아 임시 통합정부군과 우크라이나 자유군 , 발트3국과 폴란드 자치군, 프랑스와 영국, 미국등의 외인부대들과 같이 싸우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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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중에는 불가리아군과 신유고연방왕국군, 크로아티아 자유군, 원역사의 동방부대(여기서는 러시아 임시 통합정부이 연방제를 채택하면서 소련 내에 있는 소수민족 지역들이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 소속 자치국을 건국,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소속의 자치군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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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부대(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 소속으로 변경) 보조(그리고 자치 경찰과 민병대도 창설)도 창설하고요. 독일군도 자원자(독일어를 할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에 한해서 이들을 독일군에 들어가거나 독일군을 포함한 준군사조직들등에 외인부대를 창설해 이들을 활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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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치국은 자치군을 자치구는 경찰부대나 특수부대(특전사 비슷한 조직), 자치정부는 민병대(그래도 교육을 받은)를 창설하는것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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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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