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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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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8 12:32
    No. 31

    그렇죠 ! 조만간 국제적으로 여론전을 하는 에피소드도 짧게 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28 12:33
    No. 32

    근데 생각해 보니까, 우크라이나등이 독립되는것도 좋지만 폴란드와 발트3국, 핀란드, 아르메니아, 몰도바(여기서는 루마니아 땅임.), 조지아등이 독립지지 여론이 크니까 독립시키고 나머지는 자립국이나 자치국으로 백군 러시아와 함께 연방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28 12:33
    No. 33

    https://namu.wiki/w/%EC%86%8C%EB%A0%A8%20%ED%95%B4%EC%B2%B4#s-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28 12:42
    No. 34

    물론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등에 있던 민족주의자등을 설득시키면서 제 1언어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어등 이고 자립국으로 만들면서 민족주의자들도 정치 참여등을 허락하고 시간등을 봐서 독립투표를 한다는 조건으로 가면 좋을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8 12:56
    No. 35

    외교적으로도 많은 움직임이 필요하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2부 준비하면서 여러 국가의 문화와 그 언어에 대해서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도 농업 문제뿐 아니라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이렇게 민족주의자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28 22:28
    No. 36

    갠적으로 수정해야할 부분이...

    1. 5월 31일을 8월 31일이라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이전에 8월로 진입했는데, 차라리 8월이 맞죠.

    2. 모스크바 쪽에서 소련군의 보급 상황은 사이가 빈 것 같으니 제공하는 등을 붙여 넣어야 되겠네요.

    3. 프로파간다로서 보다 프로파간다의 대상으로서나 프로파간다 수단으로서 로 고치는게 어떨까요?

    일단 이정도만이라도...

    침공이 5월인데 9월 다 되어가는데도 겨우 이 정도라니... 원역사에 비해 병력이 적는등 페널티가 존재하지만 1달이나 늦은 점은 심각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니, 저런 도박 가까운 작전도 하는... 본토의 독일인들이나 일선 병사들은 계속 승전하니 낙관적으로 보지만, 이제 군부 전체와 카이저 빌헬름 2세도 불안해지며 비관에 빠질 듯 싶네요. 이리된다면 계속 진행중인 소련과의 회담에 더 힘이 실어질 것 같네요. 결국 소련에게 유리해져가는 이 상황에서 독일제국이 승리할 행운들을 잡을 수 있을지!

    요즘 비슷한 성이나 이름들이 많아서 전사자와 헷갈리네요.여튼, 소련측에서도 이렇게 살아남으면서 재능있는 군인들이 활약할테죠. 설마, 원역사보다 더 많은 시베리아 굴라크 수용자들이 해방된다면... 정말 독일제국 괜찮은게 맞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8 23:38
    No. 37

    아 4월 9일 새벽에 침공 시작되었습니다!한스가 원역사와는 다르게 일부러 4월 초로 시점을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가을 라스푸티차가 시작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진격하기 위해서 봄 라스푸티차가 끝나자마자 침공할 것을 히틀러에게 건의햇습니다!

    원역사의 전선 변화가 시간상으로 나온걸 유투브에서 봤는데 실제로 구데리안 2기갑군이 스몰렌스크 점령하고 갑자기 남부로 내려갈 때까지 걸린 시간 계산해보면 현재 5월 31일 정도가 맞더라구요 정말 초반에는 엄청난 속도로 진격을 ㅎㄷㄷㄷ

    허거덕 지적 감사합니다! 퇴고하도록 하겟습니다!

    현재 저 지역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은 원역사와 똑같게 잡앗습니다! 한스는 라스푸티차가 오면 진격이 뎌뎌지고, 소련군의 반격이 쉬워질 것을 예상햇습니다! 또 겨울이 오면 독일이 불리할 것도 예상했습니다!

    일단 모스크바 전투가 생각보다 어려울거라는걸 한스가 알아챈 상황이죠! 그렇죠 소련군 이름을 가급적 다양하게 짓고 싶은데 러시아 이름은 검색해봐도 거의 드미트리 니콜라이 블라디미르 보리스 이게 많더라구요 이름 짓는데 신경을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29 13:20
    No. 38

    그래도 드미트리나 표토르가 살아남아 블라슈크와 만나면 정치지도원에 대한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죠. 게다가 블라슈크가 한번 독일제국군에게 피해 입히거나 모스크바 사수가 성공할때 그곳 전투에 참가한다면 진급이 가능하여 더욱 장교들의 유연한 지휘를 한다면! 하여간, 이들은 정식 후퇴 명령 받고 무사히 키예프에서 벗어나서 모스크바에서 활약할지 모르나 오토와 독일 전차부대에게 전쟁 극초반 이후 어려움을 줄 라이벌로서 충분할듯 ㅎㅎㅎ

    왠지 한스는 4월 20일에 있었던 히틀러의 생일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총리로서 호화롭기도 하고 승전 분위기 속에서 하하호호 하였겠죠. 근데, 이제 상황이 바뀌었으니... 일단, 독일 제국이 유지되는 만큼 총통도 아닌 카이저의 신하인 총리로 있는 히틀러가 힌덴부르크처럼 생일이 공휴일로 제정되지는 않을테지만 카이저의 생일은 여전히 공휴일이기에 1월 27일에 카이저 82세 생일 기념 카퍼레이드등 성대하게 열리며 호화스러운 파티는 하지만 히틀러 생일과 달리 좀 우울할듯 싶네요. 진짜 모스크바 점령한다면야 성대하지만, 모스크바 점령 못하면 우울할테죠. 그렇다면, 이 생일 기점으로 권력 계속 잡던 빌헬름 2세가 퇴위하여 황태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빅토어 아우구스트 에른스트에게 양위를 할 수도 있겠는데... 하여간 한스는 히틀러와 다과 나누며 생일 때 이야기하면서 비관적 가능성 높은 전황을 어찌 나눌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9 15:35
    No. 39

    표도르 드미트리 파벨 애네들은 계속 오래 써먹을 캐릭터입니다! 블라슈크 정도면 괜찮은 정치 지도원이죠! 표도르는 모스크바쪽에 가고 싶어하니 이후 모스크바쪽가서 만날수도!

    네! 그러고보니 4월 20일 계속된 진격 소식에 다들 좋아하면서 호화로운 히틀러의 생일 파티에 한스도 참석했을 것 같습니다! 호오! 그렇죠! 카이저의 생일은 공휴일이겠죠! 모스크바 점령이 이번에 성공할 것 인지! ㄷㄷㄷㄷ 호오 그러면 프리드리히 빌헬름 빅토어 아우구스트 에른스트가 새로운 황제가 되는? 하긴 이런 생일 파티에서 다과를 나누며 하는 이야기도 중요하죠! 이런 부분도 앞으로 스토리에서 묘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29 13:58
    No. 40

    근데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등의 지역 민병대와 백군등의 규모는 어느정도예요? 제가 알기로는 원역사의 러시아 해방운동이 괴뢰이긴 하지만 121만 정도라고 하는데. https://namu.wiki/w/%EB%8F%85%EC%86%8C%EC%A0%84%EC%9F%81?from=%EB%8F%85%EC%86%8C%EC%A0%84#rfn-11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9 15:36
    No. 41

    오 121만명이면 생각보다 엄청난 숫자네요 ㄷㄷㄷ그렇다면 이 작품에서도 지역 민병대, 백군은 대충 그 정도 규모가 될 것 같긴 합니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29 14:05
    No. 42

    저는 개인적으론 여기서는 백군과 대숙청 피해자들(전향하거나 변질됨)의 적극적인 협력과 합동정부 구성, 포로 전향과 소련의 정책 실패 및 통제 강화로 전향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독일과 러시아 합동정부에 붙을거니까, 최소 300만 정도는 될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꽤 부족하지만요.(독일과 러시아 합동정부는 징집에 제한이 있지만 소련은 얼마든지 동원할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9 15:37
    No. 43

    네 러시아 땅이 너무 넓으니 백군과 대숙청 피해자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죠 아 300만 정도가 적합하겠네요 원역사와 달리 나치도 인종차별을 하지 않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29 14:09
    No. 44

    특히 러시아 땅이 너무 넓고 러시아 합동정부와 우크라이나 자립국, 벨라루스 자립국등이 연방정부를 구성하며, 관리해도 문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29 15:37
    No. 45

    그렇죠 인구는 최대한 많이 필요하죠 영토가 워낙 넓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8 20:30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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