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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06 00:24
연재수 :
1,01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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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3,576

Comment ' 43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6 23:35
    No. 31

    좀비 사태 상황을 보면 독일은 잘 사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16 22:45
    No. 32

    저도 독빠이긴 하지만 서방도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 원역사든 여기든 누가 이기든 간에 유럽은 진짜 초토화 당하며 힘들테죠. 식민지들도 독립할 것이며 독립을 억지로 막다 망하고 지킬 힘도 없고...

    그리고 역시 하와이등을 빼면 아메리카 본토가 안전한 미국이 결국엔 경제적으로 유럽을 예속시키며 최후의 승자가 되고요. 이게 역사의 숙명일겁니다. 그게 루카가 사는 세계가 우리와 비슷할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6 23:36
    No. 33

    ㄷㄷㄷ 과연 어떻게 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이게 규모가 점점 커지는데 3부는 어떻게 구도가 잡힐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이 강대국이 된 것도 지정학적 이점 덕분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6 22:56
    No. 34

    하긴 그래서 독일과 미국 사이에 냉전이 일어나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진 않는 이유가 미국이 이미 전세계의 경제를 잡았기 때문이죠. 물론 둘다 반공이라는 공통된 이념과 공산주의와 다르게 크게 차이나지 않는 사상등도 원인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6 23:36
    No. 35

    그러네요 이미 미국이야 전쟁으로 꿀 빨고 있는 터라! 네 둘 다 반공이기도하고 이념적으로 꽤 비슷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6 22:59
    No. 36

    여기서는 온건파시즘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을 다른 형태로 나마 인정하고 있어서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등을 완전히 부정하진 않을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6 23:36
    No. 37

    그렇죠 온건 파시즘이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도 인정하고 잇으니! 이념적으로 미국과 비슷해서 미국과 전쟁이 안 날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17 09:58
    No. 38

    n2063_s020921://그래도 완전한 민주주의와 다르게 사이비 민주주의라고도 불리는 파시즘에 관한 인식이 공산주의보다 나아도 억압의 요소가 많다 생각할 겁니다. 실제로 인간의 권력욕이 어느정도 폭주할지 생각하면 독일제국의 시스템은 억압이며 독재자의 탄생이 가능하다는게 민주주의보다 더 쉬운 시스템입니다.

    솔직히 언론의 자유와 의회의 발언권등이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비해서 나아졌고 이번 독소전으로 융커와 군부에 대한 숙청이 단행된다 하나 이미 고령인 히틀러와 힘러나 하이드리히, 괴링등 원역사보다 나아진 건 미래인만 아는 나치당 내 권력자들, 크라우제 같은 그러기들 및 친나치파로서 살아남은 군부인사들, 전시상황이란 명분으로 이루어진 보도 관제나 권력집중은 독일제국이 풀어야할 숙제고 언제든 변질되어 냉전을 강화시킬 겁니다. 소설이고 희망이 있다해도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이는 또 차이가 있으며 어찌되든 민주주의와 차이가 큰 파시즘은 어떤 형태든 대립되고 크게 다툴겁니다. 같은 민주주의라해도 전쟁하는게 현실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7 13:32
    No. 39

    그럴 수도 있겠네요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네 독일 제국이 풀어야할 숙제는 많죠 냉전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 인지! 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공부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7 10:23
    No. 40

    그래서 68운동이 필요한게 바로 그 이유죠. 히틀러와 나치당 등으로 1차 개혁이 성공했지만 나중에는 밑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차 개혁을 필요한데. 이에 대한 명분이 필요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7 13:32
    No. 41

    네 그렇게 3차 개혁까지 가겠죠! 68운동을 빨리 작중에서 써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17 13:15
    No. 42

    엘랑 아들의 경우 나폴레옹 1세의 26인 원수중 가장 뛰어난 인물들인 장 란의 장 예거일 것 같고 그외 루이 나 모리스, 필리프, 앙드레, 샤를등 다양하죠.

    그건 그렇고 성씨인 예거하니깐 독일어로 사냥꾼을 뜻하는 예거(Jäger)가 떠오르는데 그렇다는 건 엘랑 에거가 독일계라는 뜻이네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돈바스등 친러계 지역 주민들의 민심 이반 원인이 돈바스 내전 일으킨 친러 반군들이 군벌이 되면서 주민들을 수탈하고 강압통치하였던 실망감과 분노며 그로인해 병력 수급하고자 강제징집을 한 것과 연동되네요. 한스 이새끼나 독일제국이 사고를 크게 쳤고 그렇기에 엘랑이 더욱 독일에 분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앙뚜완의 경우 가족으로는 인정 못해도 미사카의 아들인 것은 인정하고 군인으로서 존중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독일어 중에 야거(jager)도 있는데 말은 모는 자, 쾌속자 란 뜻이 있어서 예거와는 다르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7 13:33
    No. 43

    이름 추천 감사합니다! 루이 예거 모리스 예거 필리프 예거 앙드레 예거 샤를 예거 가능하겟네요! 헉 그렇네요 의외로 독일계일수도! ㄷㄷㄷㄷ 진짜네요 네 엘랑은 당연히 독일에 분노하겠죠! 전 엘랑이 앙뚜완 증오하는걸로 하고 싶엇는데 그렇게 될 수도 있겠녜요! 오 야거와 예거가 다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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