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주인공은 나타샤의 아들이겠네요 전장으로 떠나기전에 나타샤가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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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존심때문에 아프간 참전한다는거 나타샤에게 말 안한다는 설정 추가하겟습니다
스페츠나츠가 아니라 일반 공수군 같네요 헬기타다가 파키스탄이랑 사우디가 지원한 스팅어로 격추되면 바로 죽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고보면 이세계에선 이란때문에 미국이 소련편을 들겠네요
헐 그렇겟네요 그럼 미군 무기로 싸울 수도 있을까요 네 일반 공수군입니다. 근데 공수군으로 쓰는게 어려우면 공수군 아닌걸로 설정 바꿀 수도 잇습니다
나타샤도 편지 끊기고 소식 두절되면 부대에 물어보고 아프간 간 사실 알겠네요 그러고보면 나타샤는 계속 군인인건가요?
나타샤가 계속 군인일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아 진짜 편지 끊기면 아프간 사실 알게 되겟네요 그러면 부대 측에서는 세라핌이 자원해서 갔다고 하겠죠
M16이나 MP5나 M2기관총 같은거 지원받겠네요
헉 그렇겟네요! 어쩌면 미제 통조림도 지원받을 수도 잇겟네요
이 다음은 걸프전이나 미국 아프간 전쟁이겠네요
쓸수잇을지는 모르겟지만 쓰고 싶습니다 근데 미군은 헬기 이용하거나 적 있는 곳에 포격하는 전술 주로 썼던데 소련군도 헬기 썼을까요
소련은 워낙 땅이 넓어서 헬기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소련도 헬기 자주 썼군요! 미군 참전 후기 보니 아파치가 좋긴 좋더라구요 아파치보단 못하겟지만 소련군도 헬기 운용 잘 햇겠네요
이전화 댓글 봐주세요.
근데 걸프전은 충분히 일어 나겠네요. 이라크의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일어났는데, 만약 후세인이 여기서도 정권을 잡으면서 독재를 한다면 걸프전은 무조건 일어날거예요.
진짜 여기서도 걸프전은 일어나겟네요 네 후세인은 여전히 여기서도 정권잡고 독재하겠네요
걸프전에서 여러 캐릭터 후손들 나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MI24와 Ka50이 소련군에 있습니다
감사함다 제가 무기 잘모르는데 무기 공부하겠슴다
걸프전에서 오토의 손자가 레오파드2 타고서 미군 전차부대와 협동하는것도 재밌겠네요
헉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연결이 되네요!
오늘회차 자료조사때문에 휴재합니다!
내일은 전투씬 올라오겠네요
네 아무래도 이런저런거에 전투씬 합쳐서 같이 올라갈거 같습니다
다국적군이니 여태 나왔던 인물들의 후손들이 나오면 좋겠네요
진짜 이렇게하면 재밌겠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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