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의 소년병들이 히틀러 유겐트에서 올것 같네요. 강제 입단 및 다른 단체들을 해산 및 흡수시키진 않으며 히틀러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 교육 및 병영부조리 발생 등의 원역사의 대부분의 문제점 등이 없어진다고 해도 현직 총리가 이 단체를 만들었다는 사실등으로 규모가 나름 클거니까요.
리메이크 할때는 1부 상황을 더 자세하게 묘사했으면 좋겠습니다 350만에 달하는 프랑스군과 400만에 달하는 미군 그리고 200만에 달하는 영국군을 어떻게 뚫었는지와
작중 정규군대끼리의 시가전은 거의 없고 프랑스군이 민간인 복장입고 게릴라전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프랑스군과 미군이 외곽으로 밀려났는지도요 더불어 80:1에 달하는 전차 비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서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긴 저는 독일이 원역사와 달리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서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를 소련에 양도하면서 까지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등의 지역에 주둔했던 병력들을 최대한 서부전선에 배치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한스가 어떻게 이겼는지와 한스를 지원하는 과정 등을 외전 형식으로 연재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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