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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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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5 23:07
    No. 31

    네 그 때 바르샤바로 물자 집결했습니다 그럼 브레스트 리토프스크 조약에서 폴란드까지 먹은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5 23:01
    No. 32

    몰랏는데 일본에서도 러시아의 육해군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는 활동을 했군요 뭐 전세계가 서로 첩보하는건 당연하겟지만요
    일본이 러시아 혁명세력을 도와서 러시아 후방을 교란하기도 했군요
    엄청 재밌네요
    오사카 사다오가 독일에서 유학하고 유럽에 주재하고 이런 첩보활동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 러일전쟁의 승리를 위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7.05 23:06
    No. 33

    오사카 사다오 1차대전때 소위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5 23:07
    No. 34

    네 1차대전 끝나고 그렇게까지 되기엔 계급이 좀 낮긴 하네요 쿠리바야시 정도라면 가능할수도있을거 같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7.05 23:06
    No. 35

    그러고보니 오사카 사다오가 중국 칭따오에서 독일군과 전투한거 외전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아니면 엠덴호의 통상파괴 작전이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5 23:08
    No. 36

    오카사 사다오가 독일 유학간건 공식 설정인데 중국 칭따오에서 독일군과 전투햇을수도 있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7.05 23:07
    No. 37

    https://youtu.be/bvbvmhtlGGc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5 23:09
    No. 38

    이거 엄청 재밋죠 영화로도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5 23:19
    No. 39

    아 생각해보니 사다오가 칭다오 전투 나갈때라면 1부에서 독일군과 싸우던 때보다 더 어렸겟네요 외전쓰게되면 생각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7.05 23:46
    No. 40

    그걸 떠나 이미 독일내 민족들의 분노는 독일이 자초한 면이 있을겁니다. 일단, 벨라루스를 보죠. 벨라루스가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안에 들어갔다면 이미 백러시아라는 별명답게 정교회란 공통점이며 러시아 당국의 독립운동 진압과 농지개혁과 그에 따른 농민들의 대규모 시베리아 이주로 독립세력 힘이 약하나 독일제국이 벨라루스어 사용 장려를 시키며 벨라루스어 교과서와 신문 출간시킨 뒤 민족주의자들에 의해 벨라루스 인민공화국이 세워졌을겁니다. 근데, 원역사에서 후원은 하나 단지 친독국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정식국가로 인정 안하며 이건 여기서도 똑같을테고 20년대 군부집권기에는 수탈과 함께 언론통제를 할터라 독일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러시아 임시정부에 벨라루스를 넣는다했으니... 소련참상을 듣기만 했을 뿐 직접 겪지 않은 상황에서 독일이 수탈이 벨라루스인들의 분노를 자극했겠죠. 거기다 민족주의자들에게는 폴란드와 묶어서 민족교육 탄압한 러시아제국의 우두머리 밑으로 들어가는것에 분노할테고 민중들도 어느정도 차리기의 부조리와 부패에 분노할터라 러시아 임시정부는 생각보다 병력동원이 어려우며 역시 국방군과 SS 도움하에 탄압을 가하지 않을까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서 변화있는 상황에서 루덴도르프는 최대한 병력을 뽑아내야했고 발트3국과 핀란드를 먹으면서 발트해봉쇄 및 레닌그라드 포위망을 만들었기에 우크라이나와 같이 벨라루스의 이권을 포기하지 않을까 싶으며 이 경우 동부 차출병력들도 늘기에 루덴도르프 공세 성공가능성이 높은겁니다. 설사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서 벨라루스 먹어도 인민공화국을 정식국가로 인정안했을테고 벨라루스 인민공화국은 러시아내전에 잠전했다 백군 패배로 민스크가 점령되며 소련에 양도되겠죠. 다만, 이 경우 독일이 신속히 서부국경지대를 먹을테고 소련도 독일과 전면전은 부담이니 분을 삭힌채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파기선에서 불편한 관계를 이어나갈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6 14:38
    No. 41

    아 벨라루스가 정교회군요 러시아가 독립운동 진압하고 농지개혁해서 농민들이 대규모 시베리아 이주햇군요 그래서 독립세력 힘이 약하긴 하겟군요 네 벨라루스어 사용장려하고 벨라루스어 교과서 신문 출간하여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세워졋습니다
    네 후원은 하되 친독국가 목적이죠
    언론 통제가 잇을테니 불만은 잇겟죠 진짜 여기선 소련 참상을 직접 겪지는 않았겠네요
    하긴 우크라이나와 더불어 벨라루스 이권도 포기햇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벨라루스 인민공화국이 내전 참전햇을 경우 소련에 양도되엇을수도있긴 하네요
    네 서부 국경지대는 독일이 먹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7.06 00:06
    No. 42

    어찌되든 벨라루스는 독일제국 내지 폴란드 섭정왕국과 국경을 두면서 스탈린선이 깔릴테고 독소전 당시 독일의 공격에 민스크가 브레스트 공방전을 대신해 NKVD부대등이 저항한 민스크 공방전이 벌어졌으며 백러시아라는 별명 활용하고 독일의 입장에서 소련에서의 참상에 반발하기에 구체제 개입이 쉽다여겨선 벨라루스를 러시아 임시정부의 영토로 넣은 뒤 민스크를 첫 임시 수도를 시키면 맞을듯 합니다. 물론, 소련 참상 경험하였으나 이때도 구체제에 대한 불신도 크고 적군 못지 않게 백군도 잔혹한지라 역시 러시아 임시정부는 병력운영에 난항을 겪었다봅니다. 포로를 하든 징집하든 일단 수는 늘려도 결국 언제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죠.

    폴란드는 이미 앞서말했듯이 언급했지만 역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이후로도 독소전 개전까지 벨라루스가 독일 영토면 폴란드국방군은 더욱 무장제한 이 클것이며 벨라루스내 반발 감시목적을 위해서 그에 못지않은 병력이 주둔하겠죠. 지속적인 탄압도 큰데 나치당은 1930년대 공산봉기 진압하면서 군부 사냥개 자처한터라 군부와 독일정부가 폴란드 민족주의자들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하면서 그들도 크게 탄압했을거고 그로인해 폴란드는 나치당과 독일 모두에 원한이 싹트였을겁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는 절멸수용소는 아니나 독일의 다하우에 설치된 교화소란 이름으로 공산당원은 물론 특히 폴란드 민족주의자 탄압 목적으로 절멸수용소 자리들에 교화소들이 설치된다봅니다. 원역사에 보듯 철도망에 따라 신속 이동가능하며 은폐가 되니 헝가리 연방 국경뺀 북부 내지 중부 절멸수용소는 교화소란 이름으로 유지할거라 생각해요. 그럴 경우 오토 일행은 그곳에 몇일 있지만 정부 책임 회피하고자 SS가 일임되었을터라 공산주의자에 대한 보호는 하지만 대충 혐의도 알고 국방군에 적개가 깊은 SS 감시원들의 폭력과 열악한 환경에 큰 고통을 겪을겁니다. 더군다나 비르타넨과 데니스의 겨우 히틀러의 문홰재 사심을 자극했으니 이곳에서 둘 중 하나는 최소 병신이 된다 보며 비르타넨은 전과 같이 대반격때 쫒기다 톨스토이 무덤 앞에서 과다출혈로 쓰러져 자기가 죽인 노인이 눈앞에 있는 환영을 보며 죽어야한다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6 14:42
    No. 43

    아 이렇게 스탈린 선이 깔리고 민스크 공방전이 벌어졌겠네요 민스크가 벨라루스의 첫 입시 수도로!
    하긴 벨라루스까지 독일 영토가 되면 폴란드 국방군은 더욱 무장제한 크긴 하겠네요
    독일 정부가 폴란드 민족주의자를 공산주의자로 규정하진 않앗음 하지만 그래도 탄압이 있기는 했을거 같네요 탄압 없엇으면 좋겟는데...비극적이긴 한데 이런 스토리가 재밌긴 하네요
    절멸수용소라니 ㄷㄷㄷ 교화소라는 이름으로 ㄷㄷㄷ
    근데 비르타넨은 핀란드인이기에 이렇게까지 심한 최후를 겪지는 않을수도!근데 톨스토이 무덤에서 죽는거 나름 스토리적으로 인상깊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7.06 01:00
    No. 44

    쿠리바야시가 미군과 이오지마에서 붙게 되겠네요 결국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6 14:42
    No. 45

    이오지마 전투 엄청 재밌는데 여기서 드디어! 이거 영화도 잇던데 외전으로 쓰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7.06 10:57
    No. 46

    하긴 백군이 아무리 온건적으로 변하고 벨라루스인 들이 소련쪽 탄압을 받으며 러시아인과 꽤 가까운 사이라고 하지만 러시아제국등의 탄압의 기억등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6 14:43
    No. 47

    네 러시아 제국의 탄압이 잇긴 했으니...갈등이 분명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7.06 11:01
    No. 48

    그리고 내용 전개가 밑의 의견처럼 전개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7.06 14:43
    No. 49

    네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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