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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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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647,234

Comment ' 98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6.30 13:14
    No. 91

    불가침 조약은 언제든 찢어버리면 그만인 종이쪼가리에 불가하죠 무기설계도는 핵심기술 아니면 다 그만인 기술들일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6.30 13:18
    No. 92

    솔직히 무기 설계도 받아봐야 생산해서 쓸수도 없고 성능 테스트 정도가 고작일테죠 또 어떤 트랩을 넣어놨을지도 모르는데 해협통제할 요충지를 포기하는게 말이안되죠 그리스가 트라키아와 콘스탄티노플까지 수복했을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6.30 15:51
    No. 93

    뭐 그래도 안주는 것 보다는 주는게 더 좋죠. 그리고 불가침조약을 맺을때, 증인으로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미국등이 보증하면 될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6.30 15:52
    No. 94

    당사국들 만이 불가침 조약을 맺을때는 몰라도, 열강이 보증해주는 불가침 조약은 함부로 깨기는 힘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6.30 22:02
    No. 95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6.30 22:37
    No. 96

    유고는 자기 권리 안주려고 할텐데 그러면 자동으로 전쟁이고 발칸 전체가 전쟁터로 변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6.30 23:48
    No. 97

    분명 섭정왕국에서는 불편하지만 시코르시키를 중심으로 자국군의 참전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영토의 확대 및 독일에서의 발언권 확대를 원하기는 했을겁니다. 그러나 계속 거절되었고 정작 상황이 불리해지는 상황에서 불러들이니 자기들을 방패막이로 취급한다는 인상이 깊게 박힐것이죠. 그리고 군부에 의해 유대인들이독일에 합병된 영토에서 추방은 되나 섭정왕국에서 계속 상류층을 유지할테고 히틀러의 정책으로 사실상 원역사와 다름없이 폴란드에서 지위를 누리기에 반유대정서가 강해질 수 밖에 없을테죠. 뭘하든 결국 봉기의 발단은 독일이 제공한 것이고 그 책임은 독일이 클겁니다. 아마 이런 반유대정서가 봉기이후 봉기군의 내분에 기여할 수 있으나 사실상 독일의 압살에 의해 진압되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유고도 솔직히 저 역시 이걸 줄 이유가 없다봅니다. 크로아티아가 유고와 따로 독립했는지 몰라도 이전의 제 상상으로 생각하면 유고는 나름 독립국이며 몬테네그로나 세르비아가 있을지라도 이걸 준다는 것은... 무기설계라는 것이 국가기밀인데 자기 무기 장단점을 고스란히 알려준다는 것에서 예전의 알자스-루르 프랑스에게 주려는 것과 같은 최대의 병신짓이고 핵심 아니면 그리 메리트가 크지 않을겁니다. 설사 우스타샤로 날뛰는 크로아티아의 주도로 불가침조약 들여도 이미 영프등 서구유럽은 이전 제1차 세계대전의 트라우마로 군대주둔도 힘들거니와 이미 독소전으로 불가침조약은 사실상 무방비한 상태로 젅략했다는걸 누구나 압니다. 그리고 이전에 친독인 네덜란드를 빼거나 합쳐도 이들 국가들은 벌써 상호방위조약을 맺었을터! 이걸 보면 불가능합니다. 그러고보면 룩셈부르크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종전때 독립되었을테고 벨기에 멸망과 분할때도 독일군에게 통로 열어주는 대가로 독립유지하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7.01 22:28
    No. 98

    무기설계에 관하여서 영국이 드라마 도깨비 배경이던 퀘벡에서 열렸던 퀘벡 회담에서 영국 기술을 넘겨준 것을 예로 들겠으나 그건 처칠의 결단과 함께 어느정도 신뢰할 파트너였던 탓에 가능한 거고 독일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과연 서로 신뢰할 파트너가 맞을까요? 심지어 미국은 전후에 영국에서 준 기술만 만든 것들에 관한 정보도 안 알려주고 아시아에서의 지분도 결코 인정 안하려하였는데 말씀한 거는 그냥 넹전에서 공산권 전투기나 잠수함 망명하고 그걸 뜯어보는 것과 다를바 없죠 중동전젱에서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이집트에서 노획한 소련 전차 분석한 것이라든가 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전자전 장비를 미국에 노획하는것과 다를바 없을까요? 물론, 미국 입장에서는 그걸 만들 돈을 전부 미국에서 다 들였던만큼 주고 싶지 않겠죠 그런만큼 무기설계는 가능성 낮다고 봐요

    하여간 유고가 난리치고 이탈리아도 확장 움직임에 관한 여론이 끓는건 맞으나 독일은 당장 독소전부터 신경써야한 만큼 그건 관심밖으로 봐야하죠 당장 너무 큰 돈을 쓰고 본전도 못찾을 상황에 처한거죠 폴란드로 가자면 아마 봉기는 모스크바 패전과 1~2년간 지리한 공방전, 융커와 군부 쿠데타 그후로 현 시점에서 한 3~4년후에 벌어질듯 합니다 그게 아녀도 융커와 군부 쿠데타 전에 벌어졌을 가능성도 높고요 그렇다면 그걸 군부탓으로 넘겨잡는것도 가능하나 그럼에도 SS에 크게 연관하였고 결국 그걸 명령한 것은 나치당과 히틀러였던 마큼 그 비난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한스는 사과하겠으나 히틀러는 사과전에 사망할 것 같고 한스조차도 은둔한 만큼 요 사건은 정부에서 알아서 처리할 것 같아요 그마저도 SS 쿠데타등 고역을 겪고 난후죠 그렇게 보면 황실도 사과 안 할것 같은데 만약 사과한다면 죽은 히틀러와 은둔한 한스는 굳이 할 필요가 없을수도..... 그 대신 모두에게 잊혀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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