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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오랜 팬이었네. 날 한 번 믿어보게나." 선수시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진혁. 선수말년에서야 레전드 칭호를 받고 은퇴했으나 과거 이력 때문인지 지도자로 불러주는 곳이 없어 지금은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한 노인을 만난 후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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