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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지 말고 몰래 밖으로 도망친 후 힘을 길러 북부장벽을 피바다로 만들고 거인들 유인해서 공국과 제국까지 붕괴시키는 빌런 루트도 재밌을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뭔 간첩도 수호의 맹세 하면 살려주겠어
찬성: 3 | 반대: 1
난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연회장 뛰어드간게 제일 이해안감 시녀장이랑 차남만 몰래 죽이고 튀어도모자를 마당에 대공이랑 쌘사람글 앞까지 가서 대놓고 죽이려하기
찬성: 1 | 반대: 6
여기저기 동서들이 많은갑네 쉽게 열리는거보니 정략 결혼으로 팔려온 태생어디안가는듯 가랭이 정치만렙ㅋㅋ
허벌황녀 ㄷㄷ
찬성: 1 | 반대: 0
ㅡㅡ
장남도 저 여자 소생 아닌가 왜그리 악수를 두지???
그냥 장벽갔으면 검술도 없이 죽었겠죠 가문 검술하고 궁술 훔치느라 남아있는듯
위선자년도있네
슬슬 드리프트 타고 있네요
뭐야 창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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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