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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죽인거 보면 능력을 생각해야하는 데 뼛속까지 귀족인지 뭔지 생각하는게 근데 생각해보면 저런 사고방식은 평화로워야 좀 가능한데 저렇게 위험한 세상인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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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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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의 맹약이 뭔데 여성안심귀갓길이냐?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1
뭔 맹약이여~ 저런 상황에 살아나가면 안 되지. 강자가 없을 때 일격이탈로 빠르게 도망치거나 밤에 시녀장 납치하고 나머지는 나중을 기약하거나 했어야지. 어차피 다 복수할거면 길게 보던가. 아니 파티장에서 대공이랑 차남 스승이랑 다 있는 곳에서 깽판 쳐 놓고 "응~ 맹약할게~" 하면 살아나간다고?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말이 되겠냐고. 이정도 깽판 쳤으면 회빙환밖에 수가 없다고 봄.
작가가 깽판 장면(그마저도 좀 한심한 급발진)을 위해 작품성을 확 떨어뜨린거 같다. 나였으면 아무리 슬퍼도 주인공의 비범함을 위해 저런 급발진이 아니라 조용히 시녀장이랑 루카스 및 각종 집사 하인 견습기사 등 개새끼들 죽인다음 조용히 할매 유품 챙겨서 떠나서 실전경험 위해 장벽 가서 실력 길렀을듯 그 후에 제대로 실력 쌓았다싶으면 영지 와서 대공가 모조리 도살함. 저기서 유일하게 무난하게 대해준 사람 말고는
아씨빨열받는데좀만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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