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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만 훔칠 수 있음? 다른 무기술이나 무투술은 못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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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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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연공법 없이는 개처럼 구르는 묘사밖에 없을구 같은데 연공법도 훔쳐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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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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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일로. 하는 동안 세계정복이거나 구하거나 일듯? 읽기 힘들고 예측 가능하시면 10편?정도부터 읽으시길. 주인공 행보에 당위성 부여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진입장벽이라고만 보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담에 볼 땐 많이 쌓여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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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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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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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은 사생아와 서자의 뜻을 모르는가 봅니다
사생아는 엄마뱃속에 있을때 아빠가 죽거나 아빠에게 버림받은 사람 즉 아빠가 책임을 지지않고 도망간사람의 자식이 사생아 입니다
서자는 혼외자식으로 첩이나 바람펴서 낳은 자식이지요 아빠가 직접 키우는 그리고 책임지는 사람이 서자입니다 그래서 이책의 남주는 어떤 대우를 받던지 애비집에 있기때문에 사생아가 아니라 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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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진입장벽 타령하는 꼴을 보니 요즘은 심하든 아니든 조금의 인내심도 없이 승승장구만 바라는 것 같네요. 현실이 아닌 작품에서조차 사이다를 바라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결국 어려움이 있기에 더 큰 승리의 기쁨이 있는 것인데..
새 작품도 응원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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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자랑 사생사 구분도 못하는 모지리가 댓글달았네 나같은면 부끄러워서 댓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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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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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우! 이어 벡셀에서 베츨하우까지!"
"구독! 이어 좋아요에서 알람설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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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은 좋은거 같은데 진입장벽이 좀 높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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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롱소드 검술 조사를 상당히 많이 하셨나봐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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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까지 다 죽여야 복수가 완성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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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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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대공부인이 무슨죄가있겠어 남편이 바람이나서 애를낳았는데 당연히 빡치지. 대공저시키를 조져야지 싸질러낳았으면 책임을져야지 밥도안주냐 월급은받는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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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굉장히 성숙한데 이게 배움없이 가능한건지 모르겠네 환생 트럭 설정이라도 넣으면 납득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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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재능이면 천재 따위는 발톱의 때먀도 못하다 느낄정도의 괴물인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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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지 했는지 - 했는지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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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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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따뚜겐 뭔가 본듯 싶었는데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갈매기 이름이었던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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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엄청 성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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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니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그러려니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모친이 황녀(공주)인데 좀 그렇군요. 그리고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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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난독인가 모친이 황녀가 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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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꼴리는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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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주변인들 죽어나가는 거 때문에 보기 힘들던데ㅠ
이번엔 안 그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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