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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일도 제가 1등할수있다구요?
찬성: 0 | 반대: 0
저를 위한 이벤트인가요?ㅎㅎ
찬성: 0 | 반대: 1
연참하는 거시다... 감질나는 거시다...
찬성: 2 | 반대: 0
상태창에서 시간의 흐름 비율 2 :1에서 3:1로 고쳐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작가님이 북치고 장구치고. . . 박상욱 꿈에서 너무강렬해서 기억에 남았을듯. .
찬성: 3 | 반대: 0
희망찬 꿈을 악몽으로 만들어주는 주인공 클라스.
찬성: 12 | 반대: 0
그렇게 빈강의실에서의 일은 영원히 파묻혀졌다고한다..<퍼퍼퍼퍽
찬성: 1 | 반대: 0
빈 강의실에 들어가 은밀하게 문을 잠갔다. 단비는 부끄러웠는지, 좁은 강의실에서 커튼을 쳤고, 그녀의 잘록한 뒷태는 내 흥분을 끓어올리기에 충분했다. 나는 충동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하얀 목덜미를 당기며 거칠게 입술을 부딪쳤다. "하아..." 단비의 가쁜 숨소리가 귓가에 멤돈다. 나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그녀를 안아들고 책상 위에 앉혔다. 그리고 내 손은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파고들어가... (다음 화에 계속)
찬성: 8 | 반대: 0
다가 깨서 몽정을 했다 왜냐면 주인공은 가슴의 감촉을 손으로 느껴본적이 없기때문이다.(눙물)
찬성: 10 | 반대: 0
"젠장 내가 매번 꿈에서 중요할 때 깨는 건 그 이유였나!"
제가 1등 한번 해보겠습니다
일해라 노예 노예따위에겐 휴식과 인권은 사치다
감사합니다
젤나가 맙소사!
ㅋㅋㅋㅋㅋㅋ팡터졌네요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답댓글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ㄷㅋㄷ
재밋게 잘보고 갑니다...
8시10분.....내가운동하고잇을때.....
1등 하고 말겠어!!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술기운에 성추행하는 버릇이 있는 이지영이었군요
잘보고갑니다
에 퉤!
침뱉지마세여 ㅠㅠㅠㅠ
꿈에서 팬티속에 손 넣은거 재가 기억하는거아님??? ㅋㅋㅋㅋㅋ
현웃터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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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