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너무 이상해지네 전에 안면있던 표사가 절대 알아볼 수 없다는 확신이 있어서 같은 이름 쓰고 같은 검을 든 채 저 표국에 들어간건가
쟁자수 냅두고 표사들이 배달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주인공은 정신줄을 놓은 것처럼 남의 문파 무공을 변형도 없이 아무때나 써대고
무협시대에 쿠팡 당일뱌송은 옆동네 아니면 불가능하고, 택배도 힘듭니다.
지금 택재가 가능한건 도로망과 자동차 덕분입니다.
저시대에 하루에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A에서 Z까지 보내는 화물이 거쳐야 하는 고을은 몇개고, 그 경로는 누가 결정할까요?
박리다매라면 화물아 많을테고, 그 화물마다 경로가 다를텐데 그거 누가 관리하나요?
자금은 컴퓨터로 관리하지만, 저 시대는 컴퓨터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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