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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若善) 님의 서재입니다.

킹방원의 대한성세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약선(若善)
작품등록일 :
2021.10.21 20:22
최근연재일 :
2023.04.03 18:23
연재수 :
218 회
조회수 :
619,988
추천수 :
9,228
글자수 :
1,52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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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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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천해검제를 연재할 때부터 현재 2022년 킹방원의 대한성세기를 집필하는 것까지 만8년을 꼬박 작품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자가 고질적인 질병인 만성폐색성폐질환으로 투병생활을 계속하고 있음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심지어 2014년과 2018년은 호흡기일시질병장애 3급이 나왔고, 이전에 2010년도 호흡기일시질병장애 3급이 나오는 등. 건강상태가 대단히 불안정하다보니 각각의 작품마다 아주 극단적으로 망작이 나와서 제로구매수 수준의 저조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거의 제로구매수 수준의 저조한 작품으로는 천마현신과 천해검제, 그리고 종횡무진청성장문의 중후반부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형산검황은 미리보기, 뇌공무쌍은 무료연재 후 이북출시로 가닥을 잡았지요. 소월궁주도 리메이크 버전이 그렇게까지 좋은 호응은 역시나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거의 제로구매수 수준의 저조한 망작보다는 나았을 뿐이지요.


백룡의 비상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초반부부터 동요가 된 부분이 있고, 중후반부도 밸런스가 흔들려서 완결했었으며 충무공, 대한의 황제가 되다가 그나마 약간씩 흔들리는 구간들이 많았어도 완결까지 그럭저럭 무사완주하여 최대분량, 최대회차, 최대권수, 장기롱런에 의한 선전이 이뤄진 사실상 유일한 작품이었지요.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좋지 않은 건강상태에다가 부친상까지 겹쳤기에 집필력이 더욱 극심하게 붕괴되는데다가 4년주기마다 오는 최악의 징크스까지 있다보니 2021년 10월 21일에 1부 완결하고, 다소의 신병치료에 좀 전력한 다음에 돌아와서 2부 연재인 이 작품을 집필하고 있는데요.


당연히 컨디션이나 건강상태가 백룡, 충무공, 킬방원을 할때보다 훨씬 더 다운되는 상태에서 하므로 문제점이 아무래도 많아질 수밖에는 없고, 재미도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는 없는 요소와 부분들이 많아질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가님들이 컨디션이나 건강상태, 텐션이 크게 떨어지거나 다운되어 그런 쪽으로 흘러가면 연중 또는 무한장기휴재에 들어가는 부분들에 대해서 동조까지는 어렵지만, 수긍은 충분히 갑니다.


그걸 무릅쓰고 책임감으로 연재를 지속하다보면, 이렇듯 당연하듯이 떨어질 수밖에는 없는 요소와 부분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악평도 그에따라 훨씬 더 심해지고 구독호응은 더더욱 처참하게 나가 떨어져나가기 때문이지요. 그런 점에서 반대로 저는 어찌했든 시작을 한 작품이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구독호응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완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실, 작가의 최상은 뛰어난 집필력과 컨디션의 일정한 유지를 전제로 하는 구독호응을 확고하게 다지는 '재미'가 월등하면서도 동시에 작품에 대한 '책임감'까지도 가히 훌륭하게 겸비하신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으로는 재미는 점점 떨어지거나 하향되는 구도이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악평과 불만을 감수해서라도 시작한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마도 저와 같은 분들이라 봅니다. 즉, 재미와 책임감을 두루 겸비하신 분들은 최고 또는 그에 준하는 상위권 작가로 흥행하며 군림하는 것이고요.


재미는 상당히 떨어져도 책임감을 어느 정도 겸비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은 비록 큰 흥행은 못해도 그럭저럭 작가의 이름을 지키고 중간치기나 저조한 성적의 작품도 차근차근 쌓여서 의외의 매니아층이나 마이너리한 것도 찾아서 보시는 분들의 일정한 호응도 얻어서 시간이 지나 의외의 선전을 얻기도 합니다.


혹은 책임감은 상당히 떨어져도 재미가 어느 정도 훌륭하면 필명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일시에 흥행했다가 막히면 접고 또 접으면서 그럭저럭 1~2작품의 흥행정도는 끌어가면서 의외의 수확을 또 얻어갑니다.


그런 점에서 작가의 길을 지망했다가 흥행군림은 고사하고 의외의 선전이나 수확도 얻지 못하고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분들은 재미도 없지만, 책임감도 노력하여 기르지 못하고 그 길에 대한 확신이 떨어져 다른 길을 모색하시는 분들이 되겠지요.


2010년 도천호협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서고, 2022년 현재도 킹방원의 대한성세기를 집필하면서 그런 상황들을 알게 모르게 접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에 대한 자기객관화를 어느 정도 이뤘고, 좋지 못한 건강상태를 고질병으로 달고 살아서는 흥행군림은 사실상 불가능함을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뜻은 접었습니다.


남은 것은 어쩌다가 컨디션이나 건강이 힘이나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텐션을 만나면 그럭저럭 기대했던 이상의 결과를 거두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제로구매수 수준으로 바닥까지 내려가는 결과를 거두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흐름에서 어떤 작품을 준비하고 집필하는 상황이 좋은 텐션인지, 나쁜 텐션인지 정도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의 2부연재인 킹방원의 대한성세기는 이미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 중후반부터 집필력이 상당히 크게 동요된데다가 컨디션이나 건강상태도 저조해져 가운데서 나쁜텐션으로 이어가니 당연히 이것을 유료연재했다면 거의 제로구매수 수준으로 밑바닥까지 부서지는 처참한 결과가 너무나도 따놓은 빤한 당상이었으니 무료연재로서 완결한 이후에 '이북출시든 그다음의 활용'을 생각하지, 이걸 유료연재로는 아예 생각에서 배제했던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스핀오프 형식으로 30회 이내로 짧게 끝내버리려고 했다가 의외로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 정도면 그래도 어지간히 이 작품을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해주고 비록 나쁜텐션이지만, 2022년도의 완결작으로 킹방원의 대한성세기를 추가할 수 있겠다는 청사진을 보고 그냥 완결까지 무료로 달리기로 한 것입니다.


해서 필자는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2부연재를 하는 것이지 좋은 구독호응을 보겠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미 나쁜텐션으로 저하된 컨디션과 집필력으로 집필하는데 그런 결과가 빤히 나올리가 없으니까요. 그런 점을 진즉부터 작품의 작가말이나 공지로도 남겨드렸음에도 정도 이상의 악플과 악평들이 많아져서 다시 이 부분에 관해 공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필자는 이 작품을 나쁜텐션으로 저하된 컨디션과 집필력으로 집필하기 때문에 애초에 좋은 구독호응이 불가능함을 잘 알고 있었고, 유료연재를 했다가는 제로구매수 수준으로 처참하게 하향될 것이 빤함을 아주 잘 알고 그럼에도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그리고 독자님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길로서 2부연재는 완결까지 무료로 달려서 활용은 완결한 이후에 하고, 2022년도의 완결작으로 하자라는 청사진으로 집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재미없는 구간, 불필요한 반복과 강조구간이 있습니다.


사실, 이게 생기는 것도 당연합니다. 집필하는 텐션이 당연히 나쁘니 한순간 삐끗하면, 필자는 투병생활로 인한 병증으로 내가 뭘 썼었지? 라는 기본적인 명제부터 흔들려서 이야기가 완전히 산으로 가다 못해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의 고구마, 혹은 이야기의 전개속도가 느려지면서 생기는 각종 불만과 반복-강조구간이 불필요하게 마구잡이로 따르는 것도 다 그런 점에서 옵니다. 그렇기에 이런 부분들이 싫으시다면, 제가 쓰는 작품과 비슷한 시대를 다룬 훨씬 더 재밌고 훌륭한 작품들은 많으므로 그것을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2) 필자는 이 작품을 집필함에 있어서 구독호응에 따른 성패여부에 그렇게 얽매이지는 않지만, 제 방식의 전개방식이나 집필방식에 대해서 재미가 없어하시거나 불편해하시는 정도를 넘어서 심히 스트레스를 받으시어 상당히 괴로워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필자는 만성고질병으로 인한 투병생활을 지속하는 글쓴이인지라 좋은 텐션을 어찌어찌해서 일어나는 시기에 있더라도 여러 독자님들이 지적하시는 불필요한 강조, 반복, 오탈자, 오류 등이 잘 안고쳐집니다. 다만, 텐션이 그나마 좋을 때는 그런 부분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재미요소는 최소한 또는 일정 확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텐션이 나쁘면 잘 안고쳐지는 지적사항들에다가 그걸 감수하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재미요소나 흥미요소마저도 뭉개지는 상당히 좋지 못한 콜라보가 팡팡 터져서 망작테크를 타는 것을 알기에 그런 시기에는 유료연재를 하지 않고 무료연재로 완결하여 활용하자로 방향을 아주 바꿔버린 것입니다.


그러다가 의외의 선전이 누적되면서 어느 순간에 가서는 적절한 휴식기와 준비기를 거쳐서 일정이상 재미를 확실히 확보하고, 수많은 피드백으로 받은 문제요소들을 최소화하고 다듬어서 좋은텐션이 일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보다 더 좋은 작품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증오류, 오탈자, 반복구간-강조구간에 따른 늘어짐 등에 대한 지적사항들은 당장에는 고쳐질 수는 없지만 늘 새겨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욕설, 악플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삭제하고 있었고요. 어차피 구독호응이 대단히 좋은 작품도 아니고, 이미 무료완결 이후에나 활용하겠다고 선언한 작품인지라 어지간한하면 과도한 욕설이나 악플은 이미 100화 수준으로 진행된 작품에서 일회성 또는 몇번하다가 끝나지만, 안타깝게도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생기고 있어서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따로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필자가 좋지 못한 건강상태와 컨디션으로 인한 나쁜텐션으로 집필하고 있고

그 정도가 백룡-충무공-킬방원의 집필시기보다 훨씬 더 심하기 때문에 아무리 무료연재라도 그냥 감수하고 구독하기 힘든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따라서 그런 분들께는 1차적인 솔루션으로 차라리 더 재밌는 작품들을 찾으시라고 권합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작품으로는 대통령각하만세, 폭군고종대왕일대기, 조선왕자의 성공기, 조선-혁명의 시대, 매국노의 원수자식, 깡패국가조선, 개망나니철종, 고종-군밤의 왕 등으로 아주 많습니다.


2차적인 솔루션으로 그래도 이 작품에 대한 마음이 계신다면, 힘든 구간들이 상당할 것이므로 차라리 '완결한 다음'에 최소 1주, 최대 2주까지는 완결 이후의 활용을 하는 단계에서 거쳐야 할 절차로 인해 무료완결상태로 연재게시를 유지하는 기간이 있으므로 차라리 그때 건너뛰어서 대충 훑어보시고 괜찮을 것 같은 부분들을 보시면 됩니다.


다만, 2차적인 솔루션이 불가능하다 싶으시면 그냥 1차적인 선에서 끝내시는 것이 이 작품으로 인해서 공연한 스트레스를 받으실 독자님들의 멘탈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는 길이므로 이 작품을 집필하는 글쓴이로서 독자님들의 멘탈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이렇듯 구구절절한 공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를 참조하시여 구독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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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79 바렌
    작성일
    22.04.22 23:05
    No. 1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sn******
    작성일
    22.04.23 08:16
    No. 2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건강관리 잘 챙기시고 완결되는
    그날까지 쭉 가볼께요 스토리가 궁금해서 감칠맛이 오는데
    다른 소재보면서 기다릴께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간수
    작성일
    22.04.27 18:02
    No. 3

    몸이 다낳으면 충무공 리메이크도 보고싶기도한데요 너무 환생자 한사람한테만 집중이 되다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간수
    작성일
    22.05.10 23:05
    No. 4

    충무공 리메이크 이토 히로부미 회귀자하고 네오 나치중 하나가 빙의한 히틀러도 나오면 좋겠는데요 물론 몸 회복되고 몇년뒤에 하셔도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yu******..
    작성일
    23.03.13 14:52
    No. 5

    음 작품을 읽으면서 불평댓글을 달다가 이글을 봤습니다
    작가님의 다른작품에 비해 고구마스러운 억지내용이 많아서
    뭐지하며 당황했는데 이런이유가 있군요...
    그래도 완결까지 어케든 봐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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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00 G 에필로그. 이후의 대한성세기[完] +20 23.04.03 72 44 19쪽
217 100 G 제 217화. 스페인 독감과 후사정리 +1 23.04.03 25 25 20쪽
216 100 G 제 216화. 전후처리와 불만의 씨앗 +1 23.04.03 24 26 20쪽
215 100 G 제 215화. 소모전과 결정타 +4 23.04.02 21 31 19쪽
214 100 G 제 214화. 영불갈등, 유럽전쟁의 서막 23.04.01 18 26 16쪽
213 100 G 제 213화. 독립과 혁명의 물결 +1 23.03.31 17 27 16쪽
212 100 G 제 212화. 폭주의 영국, 고립의 운명 +3 23.03.30 17 23 14쪽
211 100 G 제 211화. 격동의 세계(3) 23.03.29 16 27 15쪽
210 100 G 제 210화. 격동의 세계(2) +2 23.03.28 16 24 15쪽
209 100 G 제 209화. 격동의 세계(1) 23.03.27 14 30 14쪽
208 100 G 제 208화. 독일의 대전략정비 23.03.26 14 27 14쪽
207 100 G 제 207화. 프랑스라는 카드 23.03.25 14 30 18쪽
206 100 G 제 206화. 독일에 주는 헌책 +1 23.03.24 16 32 18쪽
205 100 G 제 205화. 영국의 활로모색 23.03.23 13 30 19쪽
204 100 G 제 204화. 러시아의 내부상황 23.03.22 15 30 15쪽
203 100 G 제 203화. 영국과 러시아의 긴장 23.03.21 14 33 19쪽
202 100 G 제 202화. 삼각외교협정 +5 23.03.20 15 33 14쪽
201 100 G 제 201화. 미국의 속내 +2 23.03.19 14 30 14쪽
200 100 G 제 200화. 대미외교의 포석 +2 23.03.18 15 29 16쪽
199 100 G 제 199화. 대계를 위한 제도마련 23.03.17 15 27 13쪽
198 100 G 제 198화. 긴장완화 이후의 내치 +1 23.03.16 15 33 14쪽
197 100 G 제 197화. 독불협상 대영공작 +2 23.03.14 15 37 16쪽
196 100 G 제 196화. 빌헬름 2세의 결단 - 11권 시작. +4 23.03.11 15 33 13쪽
195 100 G 제 195화. 영국으로부터의 보상 - 10권 끝. +3 23.03.09 17 36 16쪽
194 100 G 제 194화. 외교전(3) +2 23.03.08 13 34 14쪽
193 100 G 제 193화. 외교전(2) 23.03.05 15 3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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