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기난아...
찬성: 0 | 반대: 0
의심은 의심을낳고
설마 아니겠죠
왜 훔쳐듣냐고ㅠㅠ
세자 아니라 했으나 영혼들이 다들 주인공에게 호의적이고 이전에도 부담될거라 지레짐작하고 멋대로 감추고 행동한 적이 있었다는 점, 공교롭게 기억이 없는 점, 세자 죽었다면서 아직도 편집증적으로 생존자 추격하는 점 등 주인공이 세자면 많은 부분이 설명됨. 다른 빌드업의 일환일수도 있겠지만
찬성: 34 | 반대: 0
꿀잼
어쩌면 단도 왕세자 몸에 깃든 영혼 중 한명일 수도 있겠네요.. 단이 평민인 것도 맞고, 그 사태 때 우연히 휘말린 어린아이인 것도 맞지만 몸 주인은 아닌거죠. 그렇다면 왕세자의 영혼은 어디로 갔는 지 모르겠지만..
찬성: 76 | 반대: 0
아래댓소름.. .
찬성: 7 | 반대: 0
와 추리봐라
찬성: 6 | 반대: 0
세라는 뒷골목 얘기 라이브로는 못 들어서 오해하나
작가님은 좋겠다..이런 행복한 댓글 달리는 소설 쓰셔서.
찬성: 3 | 반대: 1
반대로 세자의 몸을 잃고 소년의 몸 안에 들어간걸수도 있지않을까
찬성: 5 | 반대: 0
바랄리스의 ㅡ 발라리스의
영혼들이 말하길 이미 죽었고 왕세자 본적있어서 모를수가 없는일이죠
찬성: 2 | 반대: 0
착각 스택 on
아이고 기붕아...
찬성: 1 | 반대: 0
와 아랫댓 추리 ㅋㅋㅋㅋ
후원하기
곰대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