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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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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통과자를 엄마가 사주셔서 후후후.......... 잘 읽었습니다. 넬과 테오도르랑 가족 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힘드려낭. 건필하세요~!
키리샤 님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천재누피님 : ㅎㅎ... 준성과 스페리 남매는 현재 마음속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둘 다 너무나 많은 상처를 입어왔기 때문에 힘든 만큼 타인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저 본능적인 거부반응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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