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elco 님의 서재입니다.

그랜드 블루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Delco
작품등록일 :
2008.08.16 08:58
최근연재일 :
2008.08.16 08:58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34,903
추천수 :
141
글자수 :
284,685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27 15:42
    No. 1

    왕족이 누구누구 있는지 원 (그 전에 '나의 퓨엔테가!!' 라고 외쳤던 바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8.06.27 17:56
    No. 2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Delco
    작성일
    08.06.28 02:16
    No. 3

    사각김밥님 :
    왕족은 일단... 다 쓰려고 한다면 최소한 2~30명은 넘을 것 같기 때문에... 많은 거 아니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세종대왕도 자식이 22명 이었으니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핑계...
    그래서 줄이고 줄여서 아르니안 황제와 아젤레나 황녀, 아젤란 3황자, 폴란츠 4황자. 이렇게 네 명이 황위를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에 등장시킨 거랍니다.
    이들 중에 황제가 되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추가로 저도 아직 누굴 왕으로 몰지 모르고요. 뭐, 주인공이 없으니 주인공을 위한 패키지는 없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Delco
    작성일
    08.06.28 02:17
    No. 4

    키리샤 님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재용在容
    작성일
    08.06.28 07:08
    No. 5

    으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젤레나 황녀의 복수의식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네요.
    초반의 독한 모습은 보기가 힘들고
    3황자한테 휘둘리는 것 같은 약한 모습이 ㅜ ㅜ 안타깝습니다.
    신분까지 숨기면서 노력해왔는데...
    저렇게 쉽게 식어버릴 것이었으면 차라리 계속 숨어지낼 것이지...

    잡설이 길었습니다. 재밌게 읽고 윗글로 달립니다 (슈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Delco
    작성일
    08.06.28 07:33
    No. 6

    긁적... 확실히... 그런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아젤레나 황녀와 퓨엔테...;;;

    저기, 그런데... 아젤레나 황녀의 목적은 복수가 아닙니다; 복수이 마음이 없다곤 못보지만, 복수보단 황위를 빼앗겠다는 것입니다.

    뭐, 어느쪽이던 약해져가는 건 사실입니다.

    조만간 아젤레나와 퓨엔테를 좀 강하게 넣어야겠네요. 이러다 황위 계승 싸움에서 밀려나게 생겼습니다;;;

    뭐, 아젤레나씨가 죽는다 해도 큰 줄기는 이상없으니 상관없지만요. ㅡ_-)a

    지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