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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는 중인데 다음편 어디갔나요?? 아직 입에 넣지도 않았건만 맛좀 보게 다음편 주세요 . 당장!
찬성: 2 | 반대: 1
재수 제수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잘 읽었습니다.
잘 봤어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밋어요
남편의 남자친구가 의사로 있는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이 있을까요? 그것도 담당 의사로??
아.. 죄송합니다. 저희 친구들은 모두 같은 병원을 갔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가장 믿음직한 친구에게 제 아기를 맏긴다는 것에 꽤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의사'와 '환자'로 만나는 것에 크게 염려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댓글을 보고 나니, 독자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네요. 제가 놓친 부분입니다. 후에 여유가 된다면, 여자 의사로 수정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확실히 읽을수록 다른소설과 결이 다르다는걸 느낌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음... 생명까지 살리는 음악이라... 사실 듣는 이의 감정이입까지만 시켜도 대단한 음악인데... 치료의 경지는 신의 경지네요 단순 음악치료 그 이상의 효과라니... ㄷㄷㄷ
찬성: 2 | 반대: 0
죽어가는 태아의 심장을 살리는 음악이라니... 뭐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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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