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제 글이 힘이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저 역시 엄청난 힘을 얻었습니다.
첫 소설이라서 너무나도 미흡한 글이었는데도 독자분께 그렇게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 그 소설을 집필하는 동안 정말로 힘든 일들이 쏟아졌었습니다.
심적으로 엄청나게 무너진 상태에서 저 자신이 만나고 싶은 환상 속의 공연들을 적었었습니다.
완결까지 쉽지 않았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거든요.
만일 제가 조금 더 밝은 상황이었다면 더 큰 힘을 드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글입니다.
추천 자체가 너무나 황송한 일이라서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제 글 즐겁게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24.01.13
06:56
“기적의 천재 뮤지션”을 읽고, 큰 힘을 얻었던 독자입니다. 문피아에 가입한 지 꽤 되었는데, 읽는 것 말고 다른 행위(서재 방문하여 방명록 작성 등)를 처음해보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기적의 천재 뮤지션”에 대한 ‘작품 추천’을 올렸는데요. 본의 아니게 약간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내용 보시고,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게 있으면 말씀 주셔요.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문피아에 접속해서 글만 읽어봤지. 시스템적으로 잘 모르는 게 많은 상황이라..불가피하게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2024.01.13
20:24
첫 소설이라서 너무나도 미흡한 글이었는데도 독자분께 그렇게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 그 소설을 집필하는 동안 정말로 힘든 일들이 쏟아졌었습니다.
심적으로 엄청나게 무너진 상태에서 저 자신이 만나고 싶은 환상 속의 공연들을 적었었습니다.
완결까지 쉽지 않았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거든요.
만일 제가 조금 더 밝은 상황이었다면 더 큰 힘을 드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글입니다.
추천 자체가 너무나 황송한 일이라서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제 글 즐겁게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2022.07.28
13:13
답방왔어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2022.07.26
16:08
건필! 기원합니다~
2022.03.21
16:31
2022.03.04
15:32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