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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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기타리스트가 신호를 보내는데 갑자기 보컬의 시선을 따라가니 프로듀서가 있다는 문장이 좀 어색해요.
찬성: 2 | 반대: 0
라이브 클럽에서 담배라뇨;;; 팬덤이 엄청나게 모였으면 클럽 안도 사람으로 꽉차있을텐데 그런데서 담배를 필 수도 없거니와 화재위험때문에 공연할 때는 담배 금지였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5
90년대 후반 소극장에서는 담배는 물론 술도 들고다녔습니다. 그때문에 신나게 놀다보면 옷에 구멍도 꽤 났었죠.^^
찬성: 3 | 반대: 0
흡연 구역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을 때가 있었죠
선발대입니다 장점 되도않는 악기소리나 (징징징, 지이잉 등등) 소설의 흥을 깨는 오글거리는 가사가 없음 조연급들에 대한 떡밥 회수가 탄탄함 적절한 해피엔딩 단점 아재감성 웹소설 치고는 느린 진행(45화까지 프롤로그) 밴드 공연에 대한 설명이 과함 (거의 한 화의 대부분을 설명문으로 끝낸 화가 존재) 총평 아재감성 있다면 끝까지 가고 거부감들면 10화까지 찍먹 추천 그쯤 먹어보면 호불호 갈릴테니 본인이 고르쇼
찬성: 9 | 반대: 0
현대배경인데 고증이 틀리면 몰입감이 너무 깨져서 문제 ...90년대 일본에서 우리나라를.왔다는것도 그렇고 90년대 놀이터에 클럽이있다는것도 그렇고 차라리 가상시점에 가상지역이 몰입하기에 편할듯 전 떠나요
찬성: 1 | 반대: 8
ㅎㅎ 제가 그당시 라이브클럽을다녔고 제 친구중 몇몇이 일본으로 가서 라이브무대에 올랐었죠. 굳이 고증을 말씀 하셔서 답해드립니다.
찬성: 7 | 반대: 1
ㅋㅋ 90년대 후반 크라잉넛이나 노브레인 모르시나보다.
주인공 나이로 끝까지 가는갑네요 3회까지만 보긴함
586 아님 이해 못할 감성...
찬성: 4 | 반대: 0
에휴 계약이 이미 되있었슴 쌩돈 날라갈 뻔 했네요
첫 공연도 아닌 거 같은데 합법적으로 19살 연주자가 클럽에서 일할 수 있나?
당시 공연하는 밴드들 멤버 중에는 중학생도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대관 하는 클럽이었고, 고용의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미성년자가 클럽에서 일 할 수 있나요?
고용이아니었고 대관은 당시 초등학생도 가능하죠. 저도 미성년부터 공연했습니다.
1화만에 주인공이 뒈지다니
옛날 홍대 드럭스토어였나... 천장 파이프 떨어져서 사람들 맞았는데 피흘리면서 머리흔드는 거 보고 충격받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세번 정주행한 선발대입니다. 일단 30대 후반 40대시면 쭉 달리시고! 음악 좋아하시면 또 달려보세요. 초반 넘기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아, 물론 취향 좀 탑니다. 오글거리는 부분만 참고 넘겨보세요. 아재감성도 좀 진합니다. 그 단점들 제외하고는 정말 최고입니다. 중년판 해일로라고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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