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서재입니다.

몰락한 천재 대공자는 살고 싶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손연우
작품등록일 :
2023.02.03 14:35
최근연재일 :
2023.05.12 18:00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1,129,259
추천수 :
28,704
글자수 :
926,24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몰락한 천재 대공자는 살고 싶다

서장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2.03 14:35
조회
41,498
추천
608
글자
9쪽


작가의말

다시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3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3.03.04 16:18
    No. 31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그리고 회귀트럭도 없이 마구마구 회귀를 하는군요. 더불어서 조금은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요즈음 인기가 없는 무협이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인네요.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6 귀뚜라미
    작성일
    23.03.05 06:02
    No. 32

    중독은 정신병이라서 참는거지 치료되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희귀하면 ㅂㅅ 짓한게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것 뿐이지 않나요?
    안들키면 나쁜게 아니라는거 같아서 이런 주인공은 거르겠습니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03.05 11:43
    No. 33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6 흑양오
    작성일
    23.03.05 15:43
    No. 34

    전작이 넘 재밌어서 기대가 됩니다
    (연중이 되어서 아쉬웠던)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6 고양이랑나
    작성일
    23.03.06 15:21
    No. 35

    존나 웃긴게 병신이던 새끼들이 회귀하면 개과천선을 하는게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힘들게 살았으면 모두 탈선함? 안좋은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도 있고 포기하고 살아가는사람도 있는거처럼 포기한새끼가 회귀한다고 바로 달라질까? 존나웃김 ㅋㅋㅋㅋㅋㅋㅋ달라질거라면 중간에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달라지겠지 ㅋㅋㅋㅋㅋ근데 양판소 모든 주인공은 노력도 안하고 회귀하자마자 달라짐 존나 모순적임 그래서 이제 재미없음 맨날 똑같은패턴이라 …회귀인가…! 어머니!!아버지!! 동생아!! 이번생은 내가 꼭…이지랄하는데 저번생에 노력은 어따팔아먹고 날로 먹을려고함? 진짜 갖잖음

    찬성: 39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3.08 09:01
    No. 3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한국문학원
    작성일
    23.03.08 14:56
    No. 37

    ??? : 담당자가 무협 배경이라 트럭 배차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벤팁
    작성일
    23.03.10 06:32
    No. 38

    쓰레기가 회귀하면 보통 더 큰 쓰레기가 되지. 난 아편이야기 나올때 당연히 누가 중독시킨건줄 알았음.
    근데 가문 다 말아먹고 마약에 손댄 쓰레기라면 회귀해봤자 미래지식 좀 써서 더 방탕하게 놀겠지..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7 siren104
    작성일
    23.03.10 11:09
    No. 39

    도빅에 마약에 뭐지 이쓰레기를 주인공으로 ? 사람이 변한다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재밋어
    작성일
    23.03.10 21:14
    No. 40

    회귀물주인공은 병신같은 취급을 당하지만 강한정신력을 가진다거나 머리가 좋다거나 우직하다거나 기억력좋다던가 냉정하다던가 뭔가 페시브가 있어야지 그냥 병신이 회귀한다고 납득을 할 수 있는게아니야 지금은 안나오지만 나중에 있었다고 나온다해도 서장에서부터 안나오면 그냥 병신 회귀한거지 뭐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8 잡초샐러드
    작성일
    23.03.11 08:18
    No. 4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마거미
    작성일
    23.03.13 15:06
    No. 42

    흠 약물 도박이 처자식도 팔아 치운다는데… 어머니유품이라고 … 일단 손거울이름이 참 … 항마력 부족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3.03.14 12:55
    No. 4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3.14 15:31
    No. 4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FPTX
    작성일
    23.03.14 18:38
    No. 45

    마약중독에 도박중독 설정이 꼭 필요한건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냥tv아빠
    작성일
    23.03.16 06:38
    No. 46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허무
    작성일
    23.03.16 16:31
    No. 47

    트럭이 아니면 마차에라도 치었어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없지
    작성일
    23.03.18 19:00
    No. 48

    스토리설정이 꼭 지나다니는 사람이 대 놓고 까더라. 그것도 들으라고 ㅋㅋㅋ 사골을 얼마나 우려먹으려고...
    다른설정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百業
    작성일
    23.03.19 07:19
    No. 49

    쓰레기 더미의 오물들? 뭐 전설의 레전드네?
    회귀금경에 눈물로 떨어져 내린 눈?
    눈이 되어 떨어져 내린 눈물이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인27호
    작성일
    23.03.20 10:32
    No. 50
  • 작성자
    Lv.33 다령
    작성일
    23.04.05 23:19
    No. 51

    님 은 글을. 참. 감질맛나게. 잘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k2******..
    작성일
    23.04.07 19:03
    No. 52

    쓰레기가 회귀해서 쓰레기 아니었던척 어쩔 수 없었던척 그렇게 새 삶을 살려고 하는 그런 스토리인가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흑마왕a
    작성일
    23.06.13 23:04
    No. 53

    천마를 먹엇다에서 너무 실망햇다

    후반에 대충 엔딩하는작가들?
    작가라고 불러줘야하나 고민이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몰락한 천재 대공자는 살고 싶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유료연재 공지입니다. +10 23.03.19 9,005 0 -
150 100 G 일월마신과 회귀금경 <완결> +28 23.05.12 655 47 20쪽
149 100 G 일월마신 +7 23.05.11 585 30 15쪽
148 100 G 패배 +2 23.05.10 574 32 13쪽
147 100 G 동방패 +1 23.05.10 563 22 12쪽
146 100 G 유령마종 +2 23.05.09 584 32 12쪽
145 100 G 분노한 서월 +1 23.05.09 580 26 13쪽
144 100 G 또 다시 독고세가 +3 23.05.08 605 32 12쪽
143 100 G 재회 +2 23.05.08 623 28 13쪽
142 100 G 빙하탄 +4 23.05.07 625 32 14쪽
141 100 G 마른하늘의 날벼락 +1 23.05.07 609 26 12쪽
140 100 G 흉흉한 날이 될 거다 +5 23.05.06 626 35 13쪽
139 100 G 드디어 찾았다 +1 23.05.06 619 31 13쪽
138 100 G 무형지독? +4 23.05.05 629 26 12쪽
137 100 G 너희도 죽으러 왔나? +1 23.05.05 643 30 13쪽
136 100 G 만년화리의 내단 +4 23.05.04 661 43 13쪽
135 100 G 장강수로채의 혈사(2) +2 23.05.04 604 32 13쪽
134 100 G 장강수로채의 혈사 +5 23.05.03 636 34 14쪽
133 100 G 귀하는 누구시오? +2 23.05.03 645 30 13쪽
132 100 G 존귀하신 분이라니 +8 23.05.02 660 40 13쪽
131 100 G 구양숙의 사랑 +1 23.05.02 645 28 14쪽
130 100 G 걸어 다니는 진천뢰 +2 23.05.01 664 35 13쪽
129 100 G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라 +5 23.04.30 679 36 13쪽
128 100 G 귀식대법(龜息大法) +8 23.04.29 676 41 13쪽
127 100 G 도주하다 +2 23.04.29 665 31 13쪽
126 100 G 압도적인 힘으로 +7 23.04.28 696 39 13쪽
125 100 G 저승으로 보내주마 +3 23.04.28 665 31 13쪽
124 100 G 어부지리 +8 23.04.27 691 36 14쪽
123 100 G 사도련이 움직이다 +1 23.04.27 693 31 13쪽
122 100 G 강한 여인이었으니까 +12 23.04.26 724 52 12쪽
121 100 G 그냥 됩니다 +3 23.04.26 706 31 12쪽
120 100 G 북두전성천으로... +8 23.04.25 733 45 12쪽
119 100 G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죽음.. +2 23.04.25 707 31 12쪽
118 100 G 부디 그녀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3 23.04.24 746 43 13쪽
117 100 G 무골호인? +4 23.04.24 720 36 13쪽
116 100 G 일필휘지(2) +4 23.04.23 758 46 14쪽
115 100 G 일필휘지(1) +2 23.04.22 757 43 13쪽
114 100 G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연 +5 23.04.21 782 50 15쪽
113 100 G 괴뢰수들 +3 23.04.21 767 39 14쪽
112 100 G 천인지경? +4 23.04.20 826 52 15쪽
111 100 G 습격, 사도련의 비밀 지부 +4 23.04.20 808 42 13쪽
110 100 G 독고서진의 첫날 밤 +7 23.04.19 860 52 13쪽
109 100 G 탁발가라의 복수 +4 23.04.19 829 45 13쪽
108 100 G 비켜요, 제발 +9 23.04.18 847 47 13쪽
107 100 G 사갈마녀(2) +4 23.04.18 853 47 12쪽
106 100 G 사갈마녀(1) +9 23.04.17 869 54 13쪽
105 100 G 제갈청하의 분노 +3 23.04.17 852 46 12쪽
104 100 G 당연정 +5 23.04.16 858 51 12쪽
103 100 G 큰 일 날 사람들 +1 23.04.16 852 46 13쪽
102 100 G 서모 +3 23.04.15 891 51 13쪽
101 100 G 구출 +4 23.04.15 874 46 12쪽
100 100 G 걱정마시오 +6 23.04.14 894 52 14쪽
99 100 G 흔적을 쫓다 +2 23.04.14 882 44 14쪽
98 100 G 꿇어라 +6 23.04.13 918 56 12쪽
97 100 G 추천해주리다 +4 23.04.13 885 44 12쪽
96 100 G 관룡회 회주 +4 23.04.12 924 53 13쪽
95 100 G 견가장주 견자양을 만나다 +6 23.04.12 915 47 14쪽
94 100 G 친영을 떠나다 +7 23.04.11 961 54 13쪽
93 100 G 당신이라 정말 다행이오 +5 23.04.11 962 45 14쪽
92 100 G 남궁유, 비무를 신청하다 +8 23.04.10 968 60 13쪽
91 100 G 의외의 선물 +5 23.04.10 989 45 12쪽
90 100 G 독고신과 남궁룡의 대면 +5 23.04.09 1,018 66 12쪽
89 100 G 천하십절, 검성 남궁룡 +4 23.04.09 992 51 12쪽
88 100 G 의외의 거물이 방문하다 +7 23.04.08 1,031 58 13쪽
87 100 G 말이 안 되는 소리 +3 23.04.08 1,041 54 12쪽
86 100 G 용혈과 +7 23.04.07 1,093 59 13쪽
85 100 G 사냥의 밤 +5 23.04.07 1,030 53 12쪽
84 100 G 홀로 두지 말아요 +7 23.04.06 1,102 58 12쪽
83 100 G 위기일발(2) +5 23.04.06 1,056 49 12쪽
82 100 G 위기일발 +5 23.04.05 1,078 53 15쪽
81 100 G 일음노옹과 대흑사 +4 23.04.05 1,076 47 12쪽
80 100 G 신녀문의 여인들 +6 23.04.04 1,109 65 12쪽
79 100 G 서월, 주목받다 +3 23.04.04 1,186 51 12쪽
78 100 G 양웅상쟁(兩雄相爭) +7 23.04.03 1,197 70 13쪽
77 100 G 사파의 거두 +2 23.04.03 1,175 55 13쪽
76 100 G 말할 수 없는 진심 +6 23.04.02 1,252 68 13쪽
75 100 G 그녀의 진면목 +7 23.04.02 1,268 63 13쪽
74 100 G 농락당하다 +6 23.04.01 1,288 81 13쪽
73 100 G 선상 위의 납치극 +2 23.04.01 1,255 60 14쪽
72 100 G 서월의 미인계 +8 23.03.31 1,375 82 13쪽
71 100 G 사랑에 눈 먼 여인 +8 23.03.31 1,369 65 12쪽
70 100 G 서월, 파해하다 +6 23.03.30 1,458 78 14쪽
69 100 G 북두전성천 +7 23.03.30 1,441 68 12쪽
68 100 G 절정의 경지를 위해 +7 23.03.29 1,514 89 14쪽
67 100 G 독고서월, 음모를 막다 +5 23.03.29 1,488 72 12쪽
66 100 G 용봉지회, 진정한 후기지수들과 인연을 쌓다 +10 23.03.28 1,508 84 13쪽
65 100 G 모용수의 야심 +9 23.03.28 1,530 78 12쪽
64 100 G 초 여름 밤의 연회에서(2) +15 23.03.27 1,572 108 13쪽
63 100 G 초 여름 밤의 연회에서 +5 23.03.27 1,561 71 12쪽
62 100 G 모용세가로 +9 23.03.26 1,634 96 13쪽
61 100 G 모용세가의 가주 모용수 +6 23.03.26 1,641 77 14쪽
60 100 G 천명이 있다 +13 23.03.25 1,729 99 15쪽
59 100 G 재신이 오다 +10 23.03.25 1,723 80 13쪽
58 100 G 천사교의 몰락 +12 23.03.24 1,771 108 14쪽
57 100 G 차도살인지계 +6 23.03.24 1,774 79 12쪽
56 100 G 깨달음, 그리고... +16 23.03.23 1,841 113 14쪽
55 100 G 대를 위한 소의 희생 +11 23.03.23 1,769 89 15쪽
54 100 G 절대적인 신위 +13 23.03.22 1,879 116 15쪽
53 100 G 네놈은 처음부터 죽을 운명이었구나 +9 23.03.22 1,820 88 13쪽
52 100 G 불타는 독고세가(3) +17 23.03.21 1,901 123 16쪽
51 100 G 불타는 독고세가(2) +7 23.03.21 1,816 86 13쪽
50 100 G 불타는 독고세가(1) +30 23.03.20 1,934 135 15쪽
49 100 G 천사교주 왕중탁 +17 23.03.20 1,948 96 13쪽
48 100 G 모용설아, 서월을 의심하다 +34 23.03.20 2,016 102 15쪽
47 100 G 집어삼키다(1) -무료연재 마지막- +36 23.03.19 766 312 17쪽
46 100 G 천사칠자(天邪七子) +26 23.03.18 543 332 12쪽
45 100 G 천사교의 준동(2) +24 23.03.17 484 335 16쪽
44 100 G 천사교의 준동(1) +28 23.03.16 477 348 16쪽
43 100 G 내 밑으로 들어와 +24 23.03.15 465 385 12쪽
42 100 G 구패의 주인이 되다 +16 23.03.14 481 393 16쪽
41 100 G 운명을 어긋나게 하다 +29 23.03.13 469 411 13쪽
40 100 G 운명의 수레바퀴 +24 23.03.12 458 407 18쪽
39 100 G 울분을 터트리다 +30 23.03.11 458 419 14쪽
38 100 G 관룡제일무인대회의 우승은 +20 23.03.10 458 416 13쪽
37 100 G 서월, 본때를 보이다 +25 23.03.09 447 445 14쪽
36 100 G 용봉합격! +22 23.03.08 452 442 14쪽
35 100 G 서월, 실력을 보이다 +28 23.03.07 457 467 14쪽
34 100 G 서광(曙光)이 비치다 +32 23.03.06 451 532 17쪽
33 100 G 말할 수 없는 비밀 +36 23.03.05 458 523 18쪽
32 100 G 등하불명(燈下不明). +17 23.03.04 466 459 13쪽
31 100 G 음흉하게 꿈꾸는 독고서월 +22 23.03.03 489 483 15쪽
30 100 G 망나니와 탐관오리(3) +25 23.03.02 486 496 15쪽
29 100 G 망나니와 탐관오리(2) +24 23.03.01 497 508 15쪽
28 100 G 망나니와 탐관오리(1) +21 23.02.28 507 528 15쪽
27 100 G 승계작업을 하다 +19 23.02.27 558 519 13쪽
26 FREE 원앙검무, 북방검주 마귀행 +26 23.02.26 22,475 575 19쪽
25 FREE 합공, 모용세가의 절기 +23 23.02.25 22,779 545 15쪽
24 FREE 서월, 임독양맥 타통을 하다 +29 23.02.24 22,660 549 13쪽
23 FREE 매혈방주 맹사혁의 몰락 +23 23.02.23 22,054 526 16쪽
22 FREE 맹사혁, 궁지에 몰리다 +26 23.02.22 21,748 536 12쪽
21 FREE 견부견자(犬夫犬子) (2) +21 23.02.21 21,967 510 13쪽
20 FREE 견부견자(犬夫犬子) (1) +22 23.02.20 22,720 493 14쪽
19 FREE 응징하다(2) +29 23.02.19 22,725 521 12쪽
18 FREE 응징하다(1) +23 23.02.18 23,817 498 15쪽
17 FREE 독양단, 하늘이 되다 +27 23.02.17 23,517 515 17쪽
16 FREE 천부적인 재능을 영입하다(2) +26 23.02.16 23,572 534 17쪽
15 FREE 천부적인 재능을 영입하다(1) +18 23.02.15 24,123 503 14쪽
14 FREE 현실을 알게 되다 +22 23.02.14 24,578 508 18쪽
13 FREE 칼자루를 쥐다 +21 23.02.13 24,278 516 14쪽
12 FREE 허수아비 대공자? +16 23.02.12 24,673 508 15쪽
11 FREE 금분산장 : 그리운 호구 +19 23.02.11 24,922 496 14쪽
10 FREE 독고서월의 본격적인 행보 +27 23.02.10 25,992 509 14쪽
9 FREE 무공을 훔치다 +16 23.02.09 26,562 520 13쪽
8 FREE 천하제일미 모용설아 +30 23.02.08 26,387 543 14쪽
7 FREE 정혼녀가 찾아오다 +32 23.02.07 26,950 557 14쪽
6 FREE 가주 대리가 되다 +19 23.02.06 27,319 534 14쪽
5 FREE 천형의 사슬 +21 23.02.05 27,789 524 15쪽
4 FREE 회귀금경(回歸金鏡)(2) +21 23.02.04 28,792 525 14쪽
3 FREE 회귀금경(回歸金鏡)(1) +29 23.02.03 30,663 541 15쪽
2 FREE 독고세가의 대공자 +37 23.02.03 32,418 596 15쪽
» FREE 서장 +53 23.02.03 41,498 608 9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