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목숨붙여놓기도 바쁜데 주변에서까지 알짱대고... 할배는 그러고나가서 뭐하려나 ㅋㅋ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3 | 반대: 1
간만에 캐릭터가 매력적인 글이네요. 완결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1
가문에 무관심하다하나 고수인 할아버지가 세가에 거주하고 있는데, 세가주인 주인공을 저렇게 무시할수 있을까요?
찬성: 4 | 반대: 0
내용 좋아요 힘내시고 연참 부탁해요
찬성: 2 | 반대: 0
할아버지가 초고수 인데 벌레들이 너무 많네요?
할아버지가 위명이 자자한데 너무 허수아비로 보는 거 아녀요?
찬성: 5 | 반대: 0
독양단도 안 맞더니 검법도 안 맞는 거였구나...
댓글도 안달고 정주행 했어요 ㅎㅎ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할배라는 작자가 있는데 다른데서 그리 무시하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필입니다
건투를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잘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그냥 새볔 하늘녘같다까지만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매번 이쁘다이쁘다하니 작업거는걸로보임
상당히 .... 낮도깨비 --> 몹시 ....... 낮도깨비 // 상당히 ..... 멀리 떠났다던 사람이
말만이라도 --> 말씀만이라도 그래도 가주대리인데....
여기 즈음에 --> 여기쯤에 // 이쯤에
후원하기
손연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