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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노멀! 파르나르

반격의 엑스트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파르나르
작품등록일 :
2017.01.05 06:36
최근연재일 :
2017.06.25 23:00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2,084,889
추천수 :
66,114
글자수 :
83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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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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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6

  • 작성자
    Lv.24 Razenka
    작성일
    17.01.09 23:39
    No. 31

    매우 흥미롭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kirto
    작성일
    17.01.10 00:25
    No. 32

    7000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국까까
    작성일
    17.01.11 02:43
    No. 33

    회귀가 50만인데 2천만이라... 겁나 거물이 지원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marukhan
    작성일
    17.01.19 16:01
    No. 34

    초반이라 보기는 하는데 어차피 살거면 첨에 제대로 사든가
    이유도 없이 막 거절부터 하더니 결국 괴물화냐?
    작가는 물건살때 물건들 둘러보고 가격보고 비교하지않고 그냥 주인이 추천해주는거 사는듯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2 돈복돈
    작성일
    17.01.20 12:55
    No. 3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9 [탈퇴계정]
    작성일
    17.01.23 20:18
    No. 36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7.01.26 11:24
    No. 37

    진짜 억지스럽네요.
    주인공은 저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고 행동하는 양식입니다.
    겨우 보험사직원의 짧은 안내만 받고 모든 것을 알고 행동할 수 있습니까?
    너무 작위적인 전개라서 읽다가 지치네요.
    그 대단한 소운현도 못한 일을 주인공이 거리낌없이 하네요.
    이번 작품은 하차합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1.26 16:37
    No. 38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01.27 17:28
    No. 39

    주인공 잘 도망치다가 왜 전혀 모르는 여자를 구하려고 했을까요? 감옥에 갇혀 생체 실험 당하다가 겨우 탈출한건데 멈추면 다시 잡힐게 뻔한데...좀 공감이 안되네요. 호구거나 영웅도 아닐테고 밑바닥 인생으로 배신도 여러번 당한 사람같지 않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맑은순대국
    작성일
    17.01.27 19:38
    No. 40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지 않을까요? 주인공은 5번이나 실패를 겪어서 의심이 많기 때문에 시스템을 불신하는 것이 맞아보여요. 그리고 이 주인공은 충분히 영웅적인 면모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5번의 실패를 겪었지만서도 계속 시도하고, 주의를 주는 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욕심을 져버리고 버티는 모습은 영웅의 모습 아닐까요?

    찬성: 1 | 반대: 10

  • 작성자
    Lv.91 네플리카
    작성일
    17.01.28 01:10
    No. 41

    셋째다리에 감염이..? 그아아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yoyo
    작성일
    17.01.30 06:32
    No. 42

    과거로 돌아가 가족을 살리고 싶지는 않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문휴
    작성일
    17.01.30 20:51
    No. 43

    윗 댓글의 분과 조금 생각이 달라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제 가족을 구할 수 있는 기회도 버리는 사람에게 영웅이라.... 뭐 세상 사람들에게 영웅이라 불리는 이들이 자신의 가족들에게까지 충실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현실에 약간의 보정만을 원하는 이가 무슨 ... 설사 이런 행위로 인해 작중 영웅이 된다 칩시다. 하지만 이미 가족과 친인들을 모두 잃었고 연인에게 버림 받았으며 새로 사귄 이에게 배신당했던 과거의 상처가 사라질까 하는 것은 한번 생각해볼 부분 아닐까 하네요. 영웅도 좋죠. 폼나고 뿌듯하고....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참고로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저 주인공(?)은 맡아놓은 전과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7.01.31 18:17
    No. 4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맞비
    작성일
    17.02.05 01:51
    No. 45

    '개연성은 잘나신 마법사들이 멋대로 상상해서 끼워 맞춰 줄 것이다.'
    오오...좋네요 이런 전개랑 상황.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2.05 12:19
    No. 46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02.07 01:03
    No. 47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jy****
    작성일
    17.02.08 16:37
    No. 48

    애초에 단위가 -P니까 7천-P가 맞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하늘아래구
    작성일
    17.02.09 17:46
    No. 49

    역시 분량늘이기용 천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숲속광대
    작성일
    17.02.10 00:28
    No. 50

    어차피 발설시 벌금인데 굳이 기억을 봉인해서 흐름이 뚝뚝 끊기고
    도망치다말고 괴수죽이다가 대마법사한테 잡힐위기는 대체 무슨 전개냐???
    하차ㅈㅅ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ki*****
    작성일
    17.02.11 05:07
    No. 51

    주인공 성격이 그렇다면 뭐 아무리 급하고 쫒기는 상황에도 여자 한명 구해줄수 있다 쳐요 그런데 그후에 또 자기 탈출을 도와주고 있는 어그로 끌고 있는 괴수를 죽인다? 도데체 무슨 영웅심리죠? 포인트가 아까워서 다단계에 빠질까봐 회귀해서 자기 부모님도 안살리는 놈인데 호구 바보짓하다가 물론 7천점 얼마 안된다 하더라도 이렇게 낭비를 하고 기회를 버린다.... 작가님의 의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소재는 신선해서 좋은데 읽으면서 너무 답답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5 [탈퇴계정]
    작성일
    17.02.15 09:48
    No. 52
  • 작성자
    Lv.27 편집기
    작성일
    17.02.19 02:35
    No. 53

    괴수가 될거면, 왜 중학생을 구하고 가시두더지를 잡은거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7.02.19 15:48
    No. 54

    탈출은 왜 한거죠? 정해진 길을 달려야 해서? 의문이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7.02.20 01:26
    No. 5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karitz
    작성일
    17.02.20 02:34
    No. 56

    전개가 매우 뜬금없고 이성적이지 않은 것 같지만 주행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7.02.21 10:31
    No. 57

    피할틈도 없이 공격받는 와중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선녀와 여유있게 대화하는 주인공.
    추격하는 마법사들에게 괴수를 넘기고 여중생 데리고 도망가거나 시간벌기만 조금해도 될 것 같은데 괴수를 끝장까지 내고 자신도 끝장나려고 하는 호구 주인공.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wj******..
    작성일
    17.02.21 18:14
    No. 58

    음..초반 주인공 성격 그닥 맘에 들지는 않네...죽기 직전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록L
    작성일
    17.02.23 19:54
    No. 59

    즐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vkfksdh
    작성일
    17.02.25 09:07
    No. 60

    역시 다섯번이나 망할 때는 이유가 있는 거지 엑스트라니 뭐니 이유를 대지만 가장 중요한건 걍
    주인공이 병신이라는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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