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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노멀! 파르나르

이계학개론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파르나르
작품등록일 :
2016.02.20 05:14
최근연재일 :
2016.10.25 06:26
연재수 :
232 회
조회수 :
1,264,376
추천수 :
51,364
글자수 :
1,27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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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학개론

[4장-3] 최강의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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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2.27 05:51
조회
16,550
추천
549
글자
13쪽


작가의말

대사가 그게 뭐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6

  • 작성자
    Lv.50 아이린키라
    작성일
    16.02.27 06:13
    No. 1

    역시 미인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골기사
    작성일
    16.02.27 06:15
    No. 2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검은사장
    작성일
    16.02.27 06:16
    No. 3

    존슨 여신 이름이 '스칼라'라고 하는 뱀파이어 출신 , 뒤에는 '스텔라'라고 나오네요.
    ----
    남자 계약자 한정 낚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6.02.27 06:28
    No. 4

    수정했습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소설만쉐
    작성일
    16.02.27 06:56
    No. 5

    역시 사기술이 잘 먹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굴러가면
    작성일
    16.02.27 07:24
    No. 6

    괘가 달랐다
    ->궤가 달랐다
    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굴러가면
    작성일
    16.02.27 07:27
    No. 7

    산 엘프나 죽은 엘프나 인간 홀리는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Malz
    작성일
    16.02.27 08:23
    No. 8

    파르나르닝 글 좋아하는데 이번 글은 조금따라가기 힘드네요 ㅠㅠ 진행이 너무 빨라서 같기도하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6.02.27 08:38
    No. 9

    난 파르나르님 글 무림백서만 빼고 다 읽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모스
    작성일
    16.02.27 08:45
    No. 10

    재미있네요. 왠지 무림백서도 떠오르고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현직덤덤이
    작성일
    16.02.27 09:04
    No.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emacia
    작성일
    16.02.27 10:04
    No. 12
  • 작성자
    Lv.31 Dog핏쉬
    작성일
    16.02.27 10:16
    No. 13

    가상현실 게임/소설/영화 등 문화계의 창작물들이 곧 다가올 대격변에 혼란이 없고 인류의 힘을 키워두고자 격변 후 실제로 수호신-계약자에 의해 사회가 어찌 돌아갈 것인지를 미리 모델링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은 알겠으나, 가상현실 게임에서 게임을 잘함 = 현실에서 좋은 수호신이랑 계약도 잘 맺을 수 있고 실력도 좋아서 서열이 높음(게임 진행하는 실력인즉슨 현실 튜토리얼 진행하는 실력이라고 봐서 그렇다쳐도 수호신과 계약하는 데 필요한 자질은 어찌 구분하나요.)이란 점과,
    엘프의 영혼이 죽어서도 수호신이 될 수 있다는 점,
    더해서 아무리 세계정상에게 이미 언질이 되었었고 문화적으로 홍보가 이미 이루어져 있었다지만 사회적 혼란이나 과도기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점..
    이밖에도 여러 부분들이 너무 급하게 넘겨온 항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정을 글 시작부터 줄줄줄줄 다 늘어놓고 시작하는 것도 이상할 노릇일테고, 하나하나 이야기 흐름에서 마주치며 필요한 것들만 밝히는 걸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만 이번 글 같은 전개는 뭐랄까... 글이 재밌는 부분으로 얼른 진입하기 위해서실까요? 첫 2~10화의 내용의 밀도와 속도란 따라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파르나르님 글 항상 잘 읽어오고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이번작품 초반전개는 좀 당황스럽네요. 어느정도 궤도에 접어들었으니 저야/저희들이야 그냥 덮어두고 계속 읽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진입 장벽은 꽤 될 거라고 봅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6.02.27 10:55
    No. 14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엘프의 영혼이 죽어서도 수호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미네르바 엘븐하임에게만 한정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서 회귀한 여주인공(?)인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은별이 회귀해서 프레이야와 빠르게 계약했듯이 무슨 수가 있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뫼신
    작성일
    16.02.27 11:06
    No. 15

    주인공은 아직은 각성 전인 일개 작가일 뿐인데 이유없이 철두철미하고 대단해졌다. 그리고 재미도 없는 꽁냥질에 드립남발이다 미래의 본인 복선이 좀 궁금하긴 해서 좀 더 지켜보긴 애야겠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도로로로롱
    작성일
    16.02.27 11:07
    No. 16

    추천글 보고 와서 정주행 햇슴다 제 취향 저격하심♥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레나1
    작성일
    16.02.27 12:15
    No. 17

    크 정주행완료 완전 취향저격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6.02.27 13:45
    No. 18

    본인이 신이라고 믿고있으면 수호신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클레오파트라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6.02.27 13:54
    No. 19

    작가 : 에잉 대사가..
    운성 : 아,,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될꺼야. 그리고 대사는 작가가 써준거야.
    걱정마. 의문 없이 가능해.
    미네르바 : 으..히익! 으윽.. 못 벗어나는 신세가.. 우..
    운성 : 슬퍼할 겨를 없어. 자, 가자!
    미네르바 : 으윽..가,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6.02.27 13:55
    No. 20

    아, 그리고 의문 품는건 아마..작가가 한번 나중에 수정을 해서 손보기니 할겁니다.
    뭐, 그래도 대충 볼만하니 우선은 계속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에비슈
    작성일
    16.02.27 14:58
    No. 21

    재밌는데 조회수가 예전 작품보다 적네요.. 홍보가 아직 안돼서 그런가? 근데 제목도 뭔가 탁 오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흔해보이는? 소환학개론은 읽어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16.02.27 16:47
    No. 22

    과거에 천상천하에서 천하제일견우가 전생을 거듭한장면을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운x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점에서 어떠한 위화감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그냥 안전이 위험할때니까 봉인 몇개 풀렸을 거라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에멜무지
    작성일
    16.02.27 21:42
    No. 23

    서열전 질문. 하위서열이 상위서열을 제거하면 그 등수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지금 드래곤을 [레이드] 한다면 드래곤의 수호신의 서열은 막타친사람이 먹게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Sigurd
    작성일
    16.02.27 22:26
    No. 24

    ㄴ 나노묵는다고 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양아혁
    작성일
    16.02.27 23:22
    No. 25

    무림백서때부터 글 재있게보고있어요. 무림백서나 천상천하도 재밌었는데 이번2
    신작은 더 기대가 됩니다. 글이 깔끔지고 좀 더 대중적인 거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pcylar
    작성일
    16.02.29 18:42
    No. 26

    흥미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6.03.06 10:22
    No. 27

    술마시고 쓰는듯한 이 약 빤 전개는.. 후반전의 반전을 위함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6.03.09 15:14
    No. 28

    우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6.03.13 11:47
    No. 29

    대중적이긴 한데 설정충돌이 예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6.03.19 17:35
    No. 30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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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0 G [10장-1] 운명의 교향곡 +29 16.03.11 2,330 47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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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0 G [9장-1] 시간의 폭거 +40 16.03.09 2,466 4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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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8장-2] 전생의 착각 +14 16.03.07 13,426 502 12쪽
20 FREE [8장-1] 전생의 착각 +26 16.03.06 13,922 54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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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7장-1] 최초의 도전자 +29 16.03.04 14,293 504 12쪽
17 FREE [6장-2] 수상한 남자 +27 16.03.03 14,457 561 13쪽
16 FREE [6장-1] 수상한 남자 +23 16.03.02 14,858 525 13쪽
15 FREE [5장-2] 엇갈린 재회 +37 16.02.29 15,215 552 13쪽
14 FREE [5장-1] 엇갈린 재회 +29 16.02.28 15,796 570 13쪽
» FREE [4장-3] 최강의 파충류 +36 16.02.27 16,550 549 13쪽
12 FREE [4장-2] 최강의 파충류 +35 16.02.26 17,237 563 12쪽
11 FREE [4장-1] 최강의 파충류 +33 16.02.25 17,964 589 12쪽
10 FREE [3장-2] 시간의 암살자 +27 16.02.24 19,094 649 12쪽
9 FREE [3장-1] 시간의 암살자 +54 16.02.23 20,041 606 12쪽
8 FREE [3장-3] 침공의 서곡 +33 16.02.22 20,970 669 12쪽
7 FREE [3장-2] 침공의 서곡 +43 16.02.21 21,841 644 12쪽
6 FREE [3장-1] 침공의 서곡 +26 16.02.20 22,089 69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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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REE [2장-1] 예정된 출현 +16 16.02.20 23,951 67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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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EE [1장-1] 옥탑방 작가 +13 16.02.20 30,577 78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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