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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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버리는 묘사가 뭔가 한 폭의 그림 같네요
대화가 이어지는게 좋은 노화가네요.
잘 봤습니다.
프리다카로 그리이 꺼림칙? 멕시코풍 그림은 색체가 화려고 선과윤곽이 또렷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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