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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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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제리 빠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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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 멸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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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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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뒤에 스토리 생각한답시고 누구 살려보내고 누구 붙여주고 하면 선작 우수수 날아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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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놈들과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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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허영심 작살에 원소의 유우 황제 올리기 같은 행동을 비난하고 나선 원술이 손견을 그냥저냥 방치하고 권고만 하는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건데...

찬성: 20 | 반대: 0

자 이제 또 바위에 깔려 뒤져보자 손견아. 단 이번엔 손책까지 확실히 조져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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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손견에게 군 5만이나 있나요??? 원술한테 빌려도 저정도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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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의 대를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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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손가놈들을 살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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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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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네요 이작품도 건필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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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지만 손견의 병력이 5만이나 된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진국도 기반이 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호구와 물자를 비축해도 3만인데 저건 어떻게 나온 병력수지?

찬성: 11 | 반대: 1

질투심 더하기 심술보따리에 현실감각 부족한 원술이지만 손견을 내치지않으면 명문가 적자가 손견이 싸놓은 똥물을 뒤집어쓸텐데 약간 고민이 필요해보이네요
손견이 죽는건 예정된 수순같네요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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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이 손가네한테 옥새 받아서 겨우준 병력이 수천인데 5만이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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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견이 5만인게 뭐 이상할거 없는데.

애초에 서량 최정예랑 금군 손에 넣은 동탁 밀어붙일 때 병력 다 지휘하던게 손견이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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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도 손견한테 준 병력 너무 크니까 아 이새끼 견제좀 해야되나? 해서 보급 줄였는데 손견이 허겁지겁 필마단기로 원술한테 달려와서 설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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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좀 너무 오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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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일관되게 써 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안에 시간변화 시점변화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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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견은 원술 휘하이고 보급 관련 원술이 견제한건 맞지만 손견이 살아 있는 동안은 원술 부하로 행동했습니다. 상관을 죽이고 그 지역을 원술한테 받치고 살아남았고 기반 자체는 아직 부족했고 원술한테 벗아나 관리 죽인 명분자체도 있는 상황이라서요. 그리고 원술은 헌제 옹립 즉 황실 부흥을 명분으로 전쟁 중인데 대놓고 제후를 친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실 역사도 암살로 진왕을 끝낸거지. 대놓고 치는 거는 역적이고 손견 역시 원술 휘하 장수이지 세력이 그리 강성한 상태가 아닙니다.

찬성: 11 | 반대: 0

이미 손견은 진왕을 대놓고 친 순간 역적이고 원술이 손견을 감싸면 원술도 역적이 되는 것이고 이 상황은 원가에서도 반발이 쎌텐데 각 세력에서도 동요할것이고 동탁쪽도 실제 반동탁 세력이 역적이다 언론 플레이가 가능할텐데. 제후국을 저리 취급할 정도로 원술 세력이 독보적인가 궁금하네요. 거의 동탁수준인데요. 손견이 연합군 이끈 이유는 세력이 강한게 아니라 원술 휘하라서 원가힘으로 올라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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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손견아들 손책이 오를 평정하는걸 알고 있으니까 제후취급하는 거지만 당시에는 그냥 원술휘하 장군이였음. 옥새를 주고 병력을 3천 받은것과 원술군 5만을 지휘하는걸 구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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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에도 왠지 앞뒤가 않맞는 전개.
연작도 중여하지만 구성에 신경을 더 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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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견에게 5만병력이 있는거나 그게 보급이 되는거나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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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왓, 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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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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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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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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