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께서 직접 응원의 글을 남겨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사실 처음 성인물을 쓰면서 목표로 잡았던 분이 바로 작가님이었거든요. 흐. 이 분 정도되면 정말 여한이 없겠다 싶었죠.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바로 그 분의 응원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님께서도 또 다른 대박 작품이 나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님의 서재에 들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혹시 답 댓글을 확인 안하실 수도 있어서 이렇게 방명록 남깁니다. 답댓글은 같은 내용이니 확인 안 하셔도 됩니다. ^^
2021.03.08
18:23
오늘 업데이트 회차가 틀린거 같아요
2018.03.01
01:47
한데 요즘 한가지 고민이 있어 작가님께 쪽지를 하나 보내 오니 혹시나 아시는 사항이라면 꼭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01.11
13:21
*P.S. 혹시 답 댓글을 확인 안하실 수도 있어서 이렇게 방명록 남깁니다. 답댓글은 같은 내용이니 확인 안 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