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내용과 진행은 좋군요. 다만, 내용이 넘어갈때...이런일이 벌어졌다. 그리고는 전혀 다른쪽 얘기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진행에는 문제가없지만 연결이 끊겨지는 느낌. 그리고 중복되는느낌.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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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번 고민입니다. 계속 고치고 교정하는데도 쉽지가 안네요 ㅜㅜ. 아무래도 새롭게 도전하는 퓨전을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과거 사건을 회상하는 씬도 그래서 최대한 고민하다 없애는데도... 역시 어색하군요. 왠지 다음편도 그럴텐데. 걱정입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언댓글 고맙습니다. ^^
주인공은 수목원에 숨은 사람을 어떻게 찾은 거죠? 애 일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텐데. 그리고 쩔뚝거리며 걷는 사람이 사람도 거의 없는 수목원에서 어떻게 소리도 없이 접근한 건가요?
"양이는...(중략)...담임선생님이시다." -] -양이는...(중략)...담임선생님이시다.- (-지금까지 주인공의 대사를 보면 발음이 뭉개지지 않았으니 글로 쓴 것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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