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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호구도 좋아 좀 미련 하게 굴지말길 자기가 좋아서 하면 그냥 좋은일 남한테 사정상 가면때문에 하는 것이 호구죠 글이 왓다갓다함 술술 안읽혀 의미도 불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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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부족한 제 탓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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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에서 떨어진게 최변인놈이 밀어떨어뜨린건가
찬성: 1 | 반대: 0
건필
잘보고갑니다
배신당한거 알고도 너무대놓구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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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소설입니다. 제목을 호구의 왕으로 하려다가 바꾸었는데, 저 제목도 에러라네요 ;; 답답하시다면 다른 소설을 권장해드립니다. ^^
그냥 병신 지랄하는 거군요 발암
찬성: 2 | 반대: 0
완전발암 정신이 병맛주인공 소설
주인공이 호구여도 설정이니까 괜찮습니다 근데 작가님 그 설정이 왔다갔다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왜 주인공은 죄책감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거에요;;
느린것은 괜찮은데 사이다없는 고구마는 힘드네요.
김치라도 드려야 하는데 ... 신작은 사이다로 하겠습니다
상호구네.
뭐지.. 생각없이 읽어서 그런가? 뭔가 왔다갔다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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