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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저러면...진짜 무서울거 같기는 해....여자애가...
찬성: 36 | 반대: 2
ㅋㅋ 신형 복수법이네.
찬성: 12 | 반대: 4
에...혜인아?
찬성: 20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3
찬성: 1 | 반대: 1
사실 여자애가 주인공이저?
찬성: 17 | 반대: 1
애매....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오빠의 따까리를 좋아하는 여동생은 너무 어거지 같다. 하물며 따까리 남주가 미남도 부자도 아닌거 같은데 그런 남주를 좋아하는 양아치의 여동생은 상상할수가 없다ㅋ
찬성: 92 | 반대: 16
너무 억지스러운데요..
찬성: 53 | 반대: 1
작가야 이게 사이다라고 생각하는거냐? 나라면 목부터 땄다.
찬성: 64 | 반대: 3
나중에 힘얻고 재등장하는건 아니겠지?
찬성: 13 | 반대: 2
자다가 클럽에도 부를정돈데 여동생은 모른건감??
찬성: 47 | 반대: 3
ㅋㅋㅋ 최강 포식자는 혜인이?ㅋㅋ
찬성: 2 | 반대: 1
3학년때 눈빛이 어땠으면 아직까지 그게 기억나요.... 이상한걸로 회상 자주하시는거 같내요...
찬성: 31 | 반대: 0
목딴다는 새키 생각없쥬? 살인자되서 결투하는곳에서 살거라면 그래도 되고ㅋ
찬성: 4 | 반대: 10
복수가 생각과는 다르게 완성되어가는데?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두둑히 -> 두둑이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그래도 쥔공새끼는 병신설정이매
찬성: 16 | 반대: 2
잘보고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오빠가 따까리를 클럽에 부르든 호텔로 부르든 여동생이 어떻게 앎? 여동생 없나보네 ㅋㅋㅋ
찬성: 3 | 반대: 2
77% 왠>웬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필요
야 그래도 평생을 현대사회에서 살인하면 인생 ㅈ되는거 배우고 자랐을텐데 지금 ㅈㄴ쌔진것도 아니고 알량한힘 얻었다고 사람 죽이려 하는게 이상하지
찬성: 2 | 반대: 2
어휴 사이다패스
간단하게 해결될 일인데 어릴적부터 못한다는 그런 생각이 거의 세뇌되다싶이 박혀있어서 실행하지 못한건가
찬성: 1 | 반대: 0
여동생 나오니까 갑자기 노잼되네 뭐 이런 이상한 경우를 억지로 만들어내지?
찬성: 9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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