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멍하니 해골병사처럼 글쓰던 자신을 발견하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하고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환생 환타지물이 되어버린 이야기입니다.
즉흥적으로 시작한 글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황공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열심히 써볼께요.
PS. 두개 한꺼번에 쓸려니까 힘듭니다
PS2. 연참대전이라 1.1만자라는 압뷁이...쿨럭
PS3. 누가 만두라도 사주시면 좋겠어요. ㅠㅜ
한밤중에 멍하니 해골병사처럼 글쓰던 자신을 발견하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하고 시작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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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내 일상 | 소울드래곤 완결 후 잡담... | 16-05-13 |
001. Lv.6 wo*****
17.09.16 19:39
건필하세요 재미지게 읽었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