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회춘하다?
억울한 인생, 허무하게 막을 내리나 싶었다.
마흔 다섯의 삶, 죽음 앞에 더 이상 미련은 남기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 앞에서 신은 나의 편을 들어주었다.
낯선 몸에 익숙한 영혼, 그리고 ‘천마신공’이 있었다.
네르가시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회장님 회춘하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액셀 한 번 밟아봐야 하는 것 아니야?’
그가 원하는 것은 뭐든 얻게 될 것이고, 세상은 이제 그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다.
회장님의 차원이 다른 천하무적 일대기.
6월 05일 회장님이 회춘하여 돌아오십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3.06.05 17:50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3.06.05 19:34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003. Lv.15 환룡
13.06.06 17:15
완결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