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紫雲 신무협 장편 소설
태극마선 10권(완) 6월 27일 출간!
운명을 떨치고 마중선(魔中仙)의 경지에 이르다!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
……하며 벌벌 떨었다.
파군성이 어쨌기에!
네가 정녕 네 인생의 주인이라면,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거라!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쳐 죽일 놈이지!”
그러면서 이를 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순수한 마기를 통해 도를 이루는 무공, 건곤암혼경.
무당의 잊힌 이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니…….
태극마선(太極魔仙).
그의 이름이 곧 전설이며 신화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3.06.27 18:15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3.06.27 18:40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