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예정 신무협 장편소설
몰락무당 5권
강호의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무당파.
하지만 이에 대한 결과는 차디찬 냉대뿐.
찬란하게 빛나던 전각들은
먼지와 거미줄로 뒤덮혔고.
우렁찬 목소리로 연무장을 채우던 제자들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이제는 임름뿐인 무당파의
마지막 제자이자 장문인 현암.
그가 무당파를 떠나 차디찬 무림에 발을 디딘다.
“꼭 무당을 천하제인지문(天下第一之門)으로 만들겠습니다.”
2015년 08월 14일, 몰락무당 5권 무림 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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