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지다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스마트폰 3권
"엄마, 엄마는 빚 다 갚고 큰돈 생기면 뭐 하고 십어?"
"글쎄. 하고 싶은 거야 많지. 우선 번듯한 집도 사고,
남들이 타고 다니는 차도 사고."
힘없이 어머니의 모습에 이덕수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다.
그간의 고생을 잠시 후면 털어 낼 수 있다는 생각에
애써 참아 왔던 눈물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엄마. 이제 우리 고생 끝이야.'
신의 능력이 담긴 스마트폰!
이덕수의 불우했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데·······.
힘든 삶은 가라!
행복을 찾는 이덕수의 일대기.
2015년 8월 11일, 신의 스마트폰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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