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한판 더! 3권
이세계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용사 하태경.
지구로 돌아온 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한다.
취업하고, 알콩달콩하게 살고자 했지만,
꿈은 그냥 꿈일 뿐이었던가.
예비군 훈련이 끝남과 동시에
차원의 균열이 발생한다.
그와 함께 몬스터가 등장하고
그동안 누렸던 여유로운 생활은 끝이 났다.
“다 끝난 줄 알았더냐? 이번엔 너의 세계다.”
“뭐가 이리 끈질겨.
덤벼봐, 이번에도 밟아주마!“
2015년 5월 27일, 이번엔 홈그라운드에서 한판 더 펼쳐집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