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눈에 보이는 신비한 주화.
그 주화를 이용해 접속하는 놀라운 세상.
― 이진민 님께서 게임 THE COIN에 최초 접속하셨습니다.
나도파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더 코인 1, 2권
“어서 오게. 신의 부름을 받은 이여. 난 이프러스의 태초 마을,
씨앗을 보호하는 신수 금섬(金蟾)이라고 하네.”
“스킵.”
“…….”
“생략. 건너뛰기. 넘어가기.”
“이, 이보게.”
“흠. 이런 기능은 없나?”
금 900냥 가치의 스킬을 몸에 두르고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이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게임인 듯 게임아닌 게임 같은 현실~!!
2015년 1월 29일, 새로운 세상에서 소환용사의 위용을 체험해 보시겠습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용세곤
15.01.29 20:13
축
002. Lv.85 백수마적
15.01.31 17:54
예상외로 취향 맞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