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능력자 1, 2권
어느날 신으로서의 자각이 깨어나고
영찬은 이를 거부한다.
하지만 신의 도전자 자격을 강제로 부여 받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되는데.......
“안해, 제발, 나 좀 내버려둬~!”
그의 처절한 외침은 사뿐히 무시되고
세상은 빠르게 변화되어 간다.
“잠깐, 굳이 내가 안해도 되잖아.
흐흐, 빡시게 굴려주지.
스 파 르 타~~!!!“
2015년 01월 16일, 신 안한다니깐,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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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용세곤
15.01.16 21:17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