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교의 소교주라니!"
지하 신무협 장편소설
마교로소이다 4권
눈을 떠보니 마교 소교주와 영혼이 뒤섞인 유한.
그런데 마교(魔敎)라더니,
이 마교 뭔가 색다르다?
매일 받는 살해의 위협, 그리고 투쟁의 나날.
그 틈바구니에서
소교주로서 살아가는 방법은?
2014년 02월 12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우선 정신 좀 차리고 가실께요!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4.02.12 17:54
유쾌해보이네여.
002. 용세곤
14.02.12 18:36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