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하라! 지배하라!
그리고 누려라!
그토록 원하던 자신만의 자유를!
전쟁에 빠져드는 유렌 반도.
움직이는 드래곤!
그리고 마왕 제프는 아스카에게 암흑검을 탈취하려 하는데...
김현우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프리덤 4권
-제이야 폰 로크만
기회를 보고 군림하라!
대륙의 모든 것을 내 밑으로!
그리고 누려라!
그토록 원하던 자신만의 자유를.
1월 23일 절대적 자유를 찾아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낸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엿l마법
07.01.23 19:25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사소랑
07.01.23 20:01
오오옷 4권 일찍 나오네요
003. Lv.1 [탈퇴계정]
07.01.23 21:56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4. Lv.1 성령[星靈]
07.01.24 05:38
^^ 형 축하해.
005. Lv.2 serpino
07.02.01 13:27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단지 보면서 약간 묘한 점을 느낄 때가 종종 있어 여기에 써볼까 합니다. 제가 너무 비약해서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이걸 보며 종종 전 묵향 판타지 편을 떠올리게 되곤 합니다. 국가별 설정과 내용 전개가 묵향의 판타지 편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곤 하거든요. 주인공이 몸 담는 레이렌 왕국을 크라레스라 설정하고 본다면 나머지 두 제국도 묵향의 두 제국과 비슷해 보입니다. 게다가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 나지만 프리덤의 제국들 중 하나에서 미네르란 여검사가 나오죠. 그 제국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말입니다. 이름조차 미네르바에서 '바'만 떼면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다른 제국 하나의 마스터 구성도 코린트의 구성과 흡사하죠. 여마스터 하나에 남자 마스터 둘 그리고 그 마스터들의 자식들까지. 표절이라고까지 말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프리덤을 보면 묘하게 묵향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