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 곳의 마스터의 나라입니까?"
"그렇다. 유리아."
"공기가 좋습니다. 탁한 마계와 비교해서."
유리아의 그말에 김진성은 쓴 웃음을 지었다.
미남형의 사내, 벨리체가 말했다.
"마스터."
"왜?"
"이곳은 언제 정복하실 겁니까?"
"……."
소마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신귀환록 !!
1,200년 만에 돌아온 진성!
진성과 마족들의 현대 적응기!
2013년 9월 23일, 출간됩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3.09.23 19:31
흠
002. Lv.7 피아케럿
13.09.23 19:43
표지부터 오타네요 ....
"마스터. 이 곳의 마스터의 나라입니까?"
휴...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1200년동안 주인공만 마계에 있었던게 아니었나보네요
작가분이나 출판사나 검수는 아예안하고 그냥 출판하나보네요
003. Lv.41 별작
13.09.23 19:51
"이 곳의 마스터의 나라?"
작가가 한글을 잘 모르면 편집자라도 나서서 좀 고쳐주던가.
작가와 편집자 모두 직무유기야.
004. 용세곤
13.09.24 01:38
두렵다
005. Lv.38 푸른콩
13.09.24 22:20
책 표지는 정상 출간 되었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