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수 판타지 장편소설
세번째 그림자 4권
황제로 인해 이안이라는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었던 남자가
프라이스 제국의 멸망과 함께 자유를 얻었다.
"내가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다.
이제부터는 네 의지대로 살아 보거라."
그림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안!
제국 최후의 보루,
발할라의 계승자 이안의 발걸음을 따라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2015년 11월 10일 그림자로 태어나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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