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루의 창으로 천하를 질타한다!
풍백 신무협 장편소설
패자지천!!
창은 절대로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창을 잡았다.
자신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고,
가족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다.
이제는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고자 창을 잡는다.
안다. 그러자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함을.
그래도 나는 창을 잡는다.
6월 13일 패자(覇者)의 하늘이 펼쳐집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용세곤
13.06.13 18:25
출간 축하합니다.
002. 마아카로니
13.06.13 19:2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