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선 3권 05월 23일 출간!
자운紫雲
1974년생 천칭좌.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
비만 오면 머리가 지끈거려 두통약을 먹어야 하는 사내.
어릴 적부터 칼을 좋아해 무협을 봤다는 그런 사내.
- 끝내 무협을 직접 쓰고 말았다.
골든 베스트, 선호작 베스트 TOP 10.
운명을 떨치고 마중선(魔中仙)의 경지에 이르다!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
……하며 벌벌 떨었다.
파군성이 어쨌기에!
네가 정녕 네 인생의 주인이라면,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거라!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쳐 죽일 놈이지!”
그러면서 이를 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순수한 마기를 통해 도를 이루는 무공, 건곤암혼경.
무당의 잊힌 이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니…….
태극마선(太極魔仙).
그의 이름이 곧 전설이며 신화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Lv.1 소설은굿
12.05.23 19:58
우와!! 나왔따.. 얼른봐야지.ㅎㅎ
002. 용세곤
12.05.23 22:12
반품 될지 안될지.